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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바타'로 막판 흥행 몰이하는 극장가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1-06 16:58

CGV, 4DX Screen 3D 전회차 상영 확대…생동감 강조
롯데시네마, 최근 리뉴얼한 월드타워 수퍼플렉스로 선봬
영화 '아바타:물의 길', 800만 관객 돌파…누적 매출 1000억원 기록

극장가가 영화 '아바타: 물의 길'로 막판 흥행 몰이에 나서고 있다./사진제공=CGV

극장가가 영화 '아바타: 물의 길'로 막판 흥행 몰이에 나서고 있다./사진제공=C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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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극장가가 영화 '아바타: 물의 길'로 막판 흥행 몰이에 나서고 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아바타'는 누적 관객수 800만을 돌파한 약 818만 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누적 매출액은 1000억원을 돌파한 1016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국내 최고 흥행작인 '탑건: 매버릭'을 제친 기록이다. 영화 '탑건: 매버릭'의 경우 약 817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CGV, 4일부터 4DX Screen 3D 포맷 전 회차 확대 상영

이에 극장가는 영화 '아바타'로 막판 흥행 몰이에 나선다.

먼저 CGV(대표 허민회)는 지난 4일부터 전국 8개 4DX Screen(스크린) 관에서 '아바타: 물의길'을 4DX Screen 3D 포맷으로 전 회차 확대 상영한다고 밝혔다.

CGV는 지난 4일부터 전국 8개 4DX Screen(스크린) 관에서 '아바타: 물의길'을 4DX Screen 3D 포맷으로 전 회차 확대 상영한다./사진제공=CGV

CGV는 지난 4일부터 전국 8개 4DX Screen(스크린) 관에서 '아바타: 물의길'을 4DX Screen 3D 포맷으로 전 회차 확대 상영한다./사진제공=C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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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DX Screen관은 4DX와 좌, 우, 정면을 활용한 다면상영상시스템 스크린엑스(ScreenX)가 결합한 CGV만의 신개념 기술 특별관이다. CGV용산아이파크몰, 왕십리, 일산, 동수원, 광주터미널, 천안터미널, 센텀시티, 대구 등 총 8개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CGV 측은 "아'바타: 물의 길’을 4DX Screen 3D로 관람하면 4DX와 ScreenX, 3D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다"며 "관객이 더욱 다채롭고 생동감이 극대화한 관람 경험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롯데시네마, 리뉴얼한 '월드타워 수퍼플렉스'로 흥행 나서

롯데시네마(대표 최병환)는 최근 리뉴얼한 '월드타워 수퍼플렉스(SUPER PLEX)로 막판 흥행 몰이에 나선다.

롯데시네마는 최근 리뉴얼한 '월드타워 수퍼플렉스(SUPER PLEX)로 막판 흥행 몰이에 나선다.

롯데시네마는 최근 리뉴얼한 '월드타워 수퍼플렉스(SUPER PLEX)로 막판 흥행 몰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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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영관은 어느 좌석에서도 균일한 밝기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스크린 커브와 틸트를 반영한 울트라 와이드 스크린을 적용했다. 또 4K 레이저 듀얼 영사기를 사용해 화려한 액션신을 즐길 수 있다. 돌비 아토모(Dolby ATMOS) 음향 시스템을 기반으로 생동감 넘치는 음향을 관람객에게 전달한다.

또 총 5가지 타입의 좌석으로 장시간 상영에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편안한 빈백과 소파베드, 일반석 대신 배치한 컴포트 리클라이너, 인체공학 기술을 적용한 리클리아너, 사적인 공간의 스튜디오까지 안락한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

한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영화 '아바타: 물의 길'은 지난 4일 기준 개봉 22일 만에 글로벌 누적 흥행 수익 15억1655만 달러(한화 약 1조9252억)을 기록하며 전 세계 역대 박스오피스 10위에 올랐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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