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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크스톤, AI 이용 대출 및 신용평가 시스템 특허 3건 취득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1-06 14:32

예비 창업자·온라인 셀러 특성 정밀 진단

사진제공=윙크스톤파트너스

사진제공=윙크스톤파트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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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윙크스톤파트너스(대표 권오형)가 대출자 유형별 맞춤 ‘AI 이용 대출 및 신용평가 시스템’ 관련 특허권을 3건 취득했다고 6일 밝혔다.

윙크스톤이 출원한 특허는 ▲인공지능을 이용한 프랜차이즈 예비 창업자 신용대출 방법 및 이를 이용하는 시스템 ▲인공지능을 이용한 이커머스 온라인 셀러(쇼핑몰) 신용대출 방법 및 이를 이용하는 시스템 ▲인공지능을 이용한 이커머스 온라인 셀러(도매상) 신용대출 방법 및 이를 이용하는 시스템 등 3건이다.

기존 금융권에서 사용 중인 신용평가 방식은 카드 납부이력, 연체 이력, 대출이력 등 금융 정보만을 토대로 신용등급을 매기는 만큼 잠재적 수요고객 확보에 제한이 있다. 상대적으로 금융 데이터가 부족한 씬파일러와 소상공인·개인사업자 등에게 대출 문턱은 한없이 높았다.

이번 윙크스톤이 취득한 특허는 금융권에서 소외되었던 프랜차이즈 예비 창업자와 온라인 셀러의 특성에 기반한 정보를 세분화해 정밀하고 고도화된 시스템을 통해 정확한 진단과 평가를 내리는 것이 핵심 기술이다.

권오형 윙크스톤파트너스 대표는 “현재 출원 중인 특허들까지 포함해 금융 분야의 인공지능 기술에 대해 특허권을 넓혀가고 있다”며 “프랜차이즈 예비 창업자와 온라인 셀러 대상 대출 및 신용평가에 대한 정확성을 높이는 내용을 담고 있어 향후 기존 금융기관들에게 AI금융 SaaS(복합신용평가시스템 및 비대면 모객 대출 시스템)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윙크스톤은 중소상공인(SME) 대상 데이터 기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사업자 카테고리별 자동화된 현금흐름 추정(CFSS)을 포함한 복합신용평가모델을 통해 사업자의 미래 현금흐름, 자금 수요의 유형을 정확하게 평가해 한도를 산출한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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