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윙크스톤, SME사업자 대상 B2B BNPL 서비스 선보여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8-05 13:48

권오형 윙크스톤파트너스 대표이사. /사진제공=윙크스톤파트너스

권오형 윙크스톤파트너스 대표이사. /사진제공=윙크스톤파트너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윙크스톤파트너스가 한국 시장에서 B2C를 넘어 새로운 B2B BNPL(Buy Now, Pay Later) 비즈니스를 제공하고 있다. 윙크스톤은 BNPL enabler PLUTOTM(비대면 자동화 모객/대출시스템)을 통해 BNPL시장에 바로 진입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윙크스톤은 SME사업자별 현금흐름 추정(CFSS)기반 복합신용평가모델을 통해 사업자의 현금흐름부터 상환능력, 자금 수요의 유형을 정확하게 평가하여 한도를 산출한다.

권오형 윙크스톤파트너스 대표는 “온라인에서 물건을 판매하는 사업자는 대부분 판매 대금은 수일에서 수주 이후 정산받기 때문에 매입자금을 즉시 결제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윙크스톤은 다양한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버티컬 플랫폼과의 제휴를 통해 사업자 관련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하여 최적화된 중금리 대출을 진행하고 투자자에게는 안정적인 연 10% 내외의 실질 수익을 제공한다”라고 설명했다.

BNP 서비스는 ‘선결제-후지불’ 서비스로, 소비자가 네이버페이 포인트나 카카오페이포인트, 페이코 포인트 등 선불전자지급수단으로 물품을 구매시 충전잔액과 대금결제액 간의 결제부족분이 발생하는 경우 추후에 상환할 수 있도록 하는 후불결제 서비스를 가리킨다. 대부분 소비자 대상의 소액 후불 결제 서비스인 B2C BNPL을 선보이고 있다.

윙크스톤은 SME 사업자를 대상으로 B2B BNPL 서비스를 제공하여 대금 결제 기간을 최대한 연장해 현금 흐름을 원활하게 하겠다는 계획이다. 윙크스톤은 지난 1일 투자 상품의 접근성을 높이고, 유용한 투자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UI/UX 등 전체 페이지를 새롭게 탈바꿈한 투자 사이트를 선보인 바 있다.

권오형 대표는 “앞으로도 편리하고 안전한 혁신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플랫폼 고도화에 나설 것”이라며 “빠르면 올해 말, 늦어도 내년 초 앱 출시도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 상반기 결제액 50조 육박…‘커넥트’로 오프라인 접점 확대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가 올해 상반기 결제액 49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외부 결제액이 30% 가까이 늘어나며 전체 결제 성장을 이끌었다.12일 네이버 IR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네이버페이 결제액은 49조4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3% 증가했다. 상반기 결제액은 ▲2024년 34조2000억원에서 ▲지난해 40조4000억원 ▲올해 49조4000억원으로 증가세를 이어갔다.단말기 보급과 프로모션 비용이 늘면서 파이낸셜 플랫폼 수익성은 낮아졌다. 분기별 매출과 부문손익률을 기준으로 산출한 올해 상반기 부문손익률은 4.4%로 전년 동기(7.9%)보다 3.6%포인트(p) 하락했다.결제액 49조4000억원…외부 결제액 29% 증가올해 상반기 네이버페이 결 2 “정책금융 심장 쪼개지 말라”…산은·기은·수은 2000명 여의도 집결 [막 오른 금융권 하투(夏鬪)]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논의가 본격화하면서 산업은행·기업은행·수출입은행 등 국책은행의 거취를 둘러싼 갈등도 전면전으로 번지고 있다.3개 은행은 11일 저녁, 창립 이래 최초의 공동 집회를 통해 정부의 기관이전 시도를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다.지역균형발전과 부산 금융중심지 육성이라는 명분이 있는 반면, 기업·금융회사·전문인력이 수도권에 집중된 상황에서 정책금융기관까지 물리적으로 분산할 경우 금융 경쟁력과 업무 효율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정책금융 심장 쪼개기” 초유의 국책은행 3사 공동집회산업은행·기업은행·수출입은행 노동조합은 지방 이전이 단순한 본점 소재지 변경을 넘어 정책 3 예보 지방이전, 위기 대응 '거리'가 변수…노조·전문가 "금융안정 핵심기능 서울에 둬야" [막 오른 금융권 하투(夏鬪)]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논의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예금보험공사의 경우 금융위기 대응 속도와 금융당국·금융사 접근성을 별도로 따져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디지털 뱅크런으로 위기 대응 시간이 짧아진 만큼 단순한 기관 분산보다 예금자 보호와 금융안정 기능을 우선 고려해야 한다는 취지다.예보 노조는 11일 서울 중구 예보 본사에서 법무법인 린 금융법제연구센터와 정책토론회를 열고 적정 입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금융회사와 금융시장이 집중된 서울의 현행 입지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결론을 내렸다.디지털 뱅크런…금융 정보 접근성 부각연구진은 약 4개월간 예보의 금융안정 기능과 지방이전의 정책 효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