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윙크스톤, 급여 선지급 서비스 ‘땡겨드림’ 출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1-01 11:12

최대 300만원 생활자금 지원

윙크스톤파트너스가 지난달 27일 급여 선지급 서비스인 ‘땡겨드림’을 출시했다. /사진제공=윙크스톤파트너스

윙크스톤파트너스가 지난달 27일 급여 선지급 서비스인 ‘땡겨드림’을 출시했다. /사진제공=윙크스톤파트너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윙크스톤파트너스(대표 권오형)가 직원들이 일한 시간만큼 급여를 먼저 지급하는 급여 선지급 서비스를 출시하며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포용적 금융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윙크스톤은 지난달 27일 ‘땡겨드림’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땡겨드림’ 서비스는 급여 지급일 전에 일한 시간만큼의 급여를 먼저 지급하는 서비스로, 위솝의 HR 플랫폼 ‘샵솔’을 이용 중인 사업장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최대 300만원 한도에서 자금을 지원한다. 대출 기간은 1개월 미만으로 근로자의 급여일에 급여가 입금되면 7일이내 대출금을 상환한다

올인원HR 플랫폼 ‘샵솔’은 사업장 운영의 라이프사이클에 맞춰진 근태관리, 급여명세서 등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핵심 HR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BGF리테일, 코레일유통 등 프랜차이즈 고객사와 4만개 소상공인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윙크스톤은 재직 증명이나 소득 확인이 어려워 급전이 필요할 경우 2금융권에서 이자율이 높은 대출을 이용하는 사회초년생, 단기·임시 근로자들이 필요 자금을 부담 없이 간편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땡겨드림’을 제공할 계획이다.

윙크스톤은 지난 8월 온라인셀러에게 재고매입자금을 대신 지급해주는 B2B BNPL 서비스인 ‘윙킷’과 프랜차이즈 가맹점 대출 상품을 선보인 바 있다. 향후 금융 데이터와 비금융 데이터를 활용해 SME사업자 대상의 맞춤형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권오형 윙크스톤파트너스 대표는 “근로자가 월급날 이전에 긴급한 생활자금 등이 필요한 경우 급여를 미리 지급받을 수 있어 금융비용 부담이 경감되고 이를 통해 현행 월급제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땡겨드림은 근로자를 위한 유용한 서비스를 넘어 ESG경영을 내재화하려는 중소사업자 사이에서 근로자가 급여를 미리 받을 수 있는 신개념 금융 복지서비스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DQN우리銀, 우량-취약 차주 금리차 ‘최고’…아쉬운 中企 포용 5.24%와 7.90%지난 5월 기준 7~10등급 중소기업 담보대출 이자가 가장 낮은 신한은행과 가장 높은 우리은행의 금리다. 1~3등급 중소기업 담보대출의 경우 최고금리 은행과 최저금리 은행의 이자 차이가 0.25%p에 불과하지만, 등급이 낮아지면서 스프레드가 10배 이상 벌어진다. 이는 각 은행별로 중소기업대출 관련 금리·자산 전략이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다.특히 무역분쟁, 중동사태 등 대외 불확실성 확대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시작된 생산적·포용금융 기조로 4대 시중은행은 내부 상황과 다양한 이해관계를 고려해 전략을 달리하고 있다.금리인하 압박, 평균금리↓계속되는 금리하락기와 금융당국의 더욱 강해진 상생금융 압 2 DQN코스피 질주에 예금 이탈…은행권 수신 전쟁 격화 증시 활황으로 은행 예·적금 자금이 자본시장으로 이동하는 '머니무브'가 확산하면서 은행권 수신 경쟁이 다시 달아오르고 있다. 주요 시중은행들이 5월 들어 정기예금 금리를 잇따라 올린 데 이어 지방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도 연 3%대 중반 금리 상품을 앞세워 고객 확보에 나섰다.은행권의 대응은 단순한 예금금리 인상에 그치지 않는다. 코스피 강세로 투자 수요가 커지자 원금보장형 지수연동예금(ELD) 등 투자형 수신상품까지 확대하며 자금 이탈 방어에 나서는 모습이다. 1분기 원화예수금 흐름도 은행별로 엇갈리면서 하반기 수신 기반 확보 경쟁은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예금 회전율 역대 최고은행권이 수신 방어에 나선 배경에는 빠르 3 12개월 최고 연 8.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6월 2주] 6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8.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마이키즈 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8.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단 이 상품은 만 17세 미만의 고객만 가입이 가능하다. 이 상품은 세전이자율 3.00%에 더해 우대조건으로 ▲입금실적에 따라 우대금리 적용 ▲금리쿠폰 입력시 우대금리 적용 등이 있다.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은 세전이자율 1.9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7.00%의 금리를 준다. 정액적립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