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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크스톤, IT기기 렌탈 채권 투자 상품 선보여…중금리 대출 스펙트럼 확대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2-18 08:51

투자금 렌탈 장비 추가 매입 등 활용…수익률 연 10%

사진제공=윙크스톤

사진제공=윙크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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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온투업(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서비스 윙크스톤을 운영중인 윙크스톤파트너스(대표 권오형)는 기업 시장에 IT기기 렌탈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 기업에 투자 가능한 ‘IT 구독 서비스 1호’ 상품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노트북, 모니터, 태블릿 등 IT기기 렌탈로 매출 성장을 이어가는 전문 기업에 손쉽게 투자할 수 있으며, 최대 12개월 투자기간 동안 투자수익률 연 10%를 기대할 수 있다. 상환 방식은 2개월 거치 후 원금이 대출기간 동안 균등하게 상환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IT구독 서비스 1호 상품의 투자 대상은 대기업 및 유명 스타트업을 포함해 200여 개가 넘는 기업에 렌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윙크스톤은 밴처캐피탈(VC), 유관기관들의 제휴를 통해 빠른 속도로 고객사를 확보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또한 중고 IT기기를 매입 및 판매하는 사업을 통해 지난 2020년 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2.7배 상승한 300억원을 넘어서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모집된 투자금은 다양한 렌탈 장비를 추가 매입하는 자금으로 사용하고, 렌탈 사업 매출을 확대하는데 활용될 계획이다.

윙크스톤은 상품의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차입자의 중고 IT기기 판매로부터 발생되는 수익을 원리금 상환액에 포함했다. 또한 차입자의 정산대금이 원리금 상환에 우선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규제해 자금통제 리스크를 낮췄다.

권오형 윙크스톤파트너스 대표는 “합리적 소비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면서 렌탈 사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특히 코로나 19사태에 따라 노트북, 태블릿과 같은 원격근무 관련 IT기기에 대한 렌탈 수요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관련 시장의 성장세를 높게 봤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IT 구독 서비스 상품을 필두로 중소상공인에게 보다 더 최적화된 맞춤형 대출 상품을 발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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