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P2P금융 윙크스톤, 신한금투 등 20억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16 08:48

투자금 신용평가모델 고도화 활용

권오형 윙크스톤파트너스 대표이사. /사진제공=윙크스톤파트너스

권오형 윙크스톤파트너스 대표이사. /사진제공=윙크스톤파트너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 서비스 윙크스톤을 운영하는 윙크스톤파트너스가 신한금융투자 등으로부터 2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로 윙크스톤파트너스의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32억원으로 늘었다.

윙크스톤파트너스는 AI 기술을 활용해 상품을 설계하고, 금융 전문성을 바탕으로 중금리 재테크 플랫폼 윙크스톤을 제공하고 있으며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금융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윙크스톤의 금융전문성과 핀테크 서비스에 대한 폭넓은 이해도를 높게 평가했다”며, “특히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한 차별화된 금융서비스 개발 역량과 연체율 0%로 상징되는 리스크 관리 능력은 여러 온투업 서비스 중 단연 눈에 띄며 앞으로 사업자 대출시장의 강자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윙크스톤은 자체 개발한 신용평가모델(CSS)을 통해 엄격한 승인 절차를 진행하며, 선별된 우량 투자상품만을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윙크스톤 관계자는 “서비스 런칭 이후부터 현재까지 채권매각이나 리파이낸싱(자금재조달) 없이 약 620억원을 상환하며 연체율 0%라는 높은 건전성을 유지 중”이라고 밝혔다.

윙크스톤은 최근 국내 최대 규모의 서울핀테크랩으로 본사를 이전했으며, 본사 이전을 기해 대대적인 인재채용 나설 방침이다. 개발과 기획, 마케팅, 금융, 서비스, 전략, 경영지원 총 7개 포지션에 대한 채용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까지 50여 명의 인력을 확충할 예정이다.

또한 윙크스톤파트너스는 이번에 유치한 투자금을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금융서비스를 개발 및 확장하고, 복합신용평가모델 고도화에 활용할 예정이다.

권오형 윙크스톤파트너스 대표는 “디지털금융 산업의 비약적인 성장으로 중금리 서비스 대한 관심과 기대가 커졌지만,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지원과 혜택은 여전히 부족한 현실”이라며, “윙크스톤은 온라인 셀러나 긱워커 등 신산업에 종사하는 소상공인과 빠르게 성장하는 중소기업을 위한 중금리 대출상품 라인업을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빈대인號 BNK금융, NIM 반등·대손비용 완화로 본업 회복 기대…CET1 12.5% 향할까 [2026 3분기 실적 미리보기] 빈대인 회장이 이끄는 BNK금융그룹의 올해 3분기 은행 본업이 회복세를 보일 전망이다. 지난 분기 실적을 끌어내렸던 440억원 규모의 부동산펀드 관련 일회성 비용이 사라지는 데다 은행 순이자마진(NIM) 반등과 대손비용 완화가 예상되면서다.다만 3분기 반등의 성격은 외형 성장보다는 실적 정상화에 가깝다. 예상 순이익이 전분기보다 30% 넘게 늘어도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못 미치기 때문이다. 2분기 비은행 계열사가 은행 실적 부진을 상당 부분 메운 만큼 이번 분기에는 은행 본업이 다시 이익을 끌어올리고, 늘어난 이익이 CET1비율 개선으로 이어지는지가 실적의 질을 가를 것으로 보인다.순익 2690억 전망…전년比 8.6%↓금융정보업체 2 정유신 넥스체인지 초대 대표이사…핀테크·디지털금융 정통 전문가 정유신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준비법인 넥스체인지 초대 대표이사(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 특임교수)는 핀테크와 디지털금융 관련 대표 전문가다. 넥스트레이드는 29일 출자기관 21개사와 함께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운영을 위한 준비법인 ‘넥스체인지’를 설립하고 창립총회 및 이사회에서 대표이사 선임 및 이사진 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금투업계 거쳐 핀테크까지 경험 풍부정유신 대표는 1959년생으로 현재 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 특임교수로 재직 중이다.앞서 신한금융투자 부사장,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증권 대표이사 등을 역임하며 금융투자업계에서 경력을 쌓았다. 한국벤처투자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이후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회 3 임종룡號 우리금융, 3분기 CET1비율 14% 넘을까…비은행 이익체력 확대 [2026 3분기 실적 미리보기] 임종룡 회장이 이끄는 우리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에도 1조원 안팎의 순이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1분기 충당금 부담으로 주춤했던 실적을 2분기 1조원대로 끌어올린 데 이어 3분기까지 비슷한 이익 규모를 유지하면서 분기 기준 '1조원 경상이익 체력'을 굳힐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으로 해석된다.보험·증권 등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채운 데 이어 순이익과 자본여력까지 경쟁사 수준으로 끌어올릴 경우 임종룡 회장의 종합금융그룹 전환 전략도 새로운 국면에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3분기도 1조원 안팎…'분기 1조' 경상체력 확보 길목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 등에 따르면 우리금융의 올해 3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컨센서스는 약 9871억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