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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크플러스, 슈가맨워크·비워크 등 손잡고 인천·일산 거점 확대

장호성 기자

hs6776@

기사입력 : 2022-12-08 15:31

사진제공=스파크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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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스파크플러스(대표 목진건)가 타 공유오피스 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인천·일산 등 수도권 지역 거점오피스 3곳을 추가 마련한다.

스파크플러스는 수도권 중심의 공유오피스 브랜드인 슈가맨워크·비워크 등과 거점형 근무 공간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공유오피스 스파크플러스는 현재(2022년12월 기준) 서울과 경기 분당 지역에 총 22개 거점 공간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 공식 서비스 론칭한 후 1년 만에 약 2만6000여 명의 고객을 확보한 상태다.

특히 최근 오픈한 경기 소재 지점인 분당1·2호점 거점 근무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스파크플러스는 타 공유오피스 업체와 손을 잡고 수도권 거점 공간 및 지역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스파크플러스는 이번 MOU를 통해 국내 대형 공유오피스 업체 3곳 중 유일하게 경기 서남부 거점 지점을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달부터 인천시 소재 슈가맨워크 부평점, 부천시 소재 슈가맨워크 신중동점, 고양시 일산 소재 비워크 등 인천·경기 지역 3곳을 스파크플러스의 거점오피스 지점으로 운영한다.

스파크플러스 이용주 고객그룹 그룹장은 “거점오피스를 도입하고자 하는 회사들이 업체를 선정할 때 크게 거점 근무 가능 지점 수와 각 지점들의 위치 등 두 가지를 중시한다”며 “수도권 지역 중에서도 부천·인천·일산 등 상주인구가 많은 지역에 지점을 보유한 브랜드와 손잡아 거점오피스 서비스의 편의를 증대시켰다”고 전했다.

슈가맨워크 최성원 대표는 “슈가맨워크와 스파크플러스는 모두 고객 경험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점에서 뜻이 맞았다”며, “양사가 힘을 모아 최적의 업무 환경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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