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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동원개발, '더파크 비스타 데시앙' 1순위 청약 마감…6009명 접수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1-03 11:40

더파크 비스타 데시앙 투시도./사진제공=태영건설·동원개발컨소

더파크 비스타 데시앙 투시도./사진제공=태영건설·동원개발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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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올해 수도권 최대어로 주목받은 태영건설·동원개발 컨소시엄의 '더파크 비스타 데시앙'의 1순위 청약에 6009건의 청약통장이 쏟아졌다. 최근 분양시장 침체 속에서 나온 이례적인 결과로, 분양 전부터 이어진 단지에 대한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더파크 비스타 데시앙은 1~2일 양일간 진행된 1순위 청약접수 결과 1,073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총 6009건(해당·기타지역 합계)의 청약통장이 접수됐다. 최고 경쟁률은 당해기준 780건이 몰리며 11.6대 1의 경쟁률을 보인 59㎡A 타입이 기록했다. 일부 대형타입의 경우는 금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1순위 청약에 하루 앞서 진행된 특별공급 청약접수에서는 2500여 명의 대거 수요가 몰리며 성황리에 마감됐다.

더파크 비스타 데시앙 분양관계자는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으로 조성돼 압도적인 쾌적성을 갖추고, 경강선 경기광주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해 판교, 강남 등의 접근성도 우수한 뛰어난 입지 여건에 분양 전부터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것이 좋은 결과로 나타난 것 같다”라며 “견본주택 오픈 이후에는 주변 대비 가격경쟁력을 갖췄다는 점, 태영건설과 동원개발의 빼어난 상품성 등에도 호응이 높아 다가오는 계약일정에도 많은 관심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더파크 비스타 데시앙은 경기 광주 역동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을 통해 짓는 아파트로 경기도 광주시 역동 산 일원에 지하 4층~지상 25층, 18개 동, 전용면적 59, 84,114㎡, 총 169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더파크 비스타 데시앙의 3.3㎡당 분양가는 평균 1692만원이며, 전용 84㎡ 기준으로는 5억3000만원대부터 가격이 형성돼 있다.

더파크 비스타 데시앙는 오는 9일 당첨자 발표, 정당계약은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실시한다. 입주는 2026년 4월 예정이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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