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리치앤코, 보험추천시스템 개발 완료…굿리치쇼 개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0-11 19:12

디지털 전환 과제 점검

국내 대표적인 인슈어테크 GA 리치앤코는 보험추천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19일 세빛섬 플로팅 아일랜드 컨벤션센터에서 굿리치쇼(GoodRich Show)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사진=리치앤코

국내 대표적인 인슈어테크 GA 리치앤코는 보험추천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19일 세빛섬 플로팅 아일랜드 컨벤션센터에서 굿리치쇼(GoodRich Show)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사진=리치앤코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리치앤코(대표 한승표닫기한승표기사 모아보기)가 보험추천시스템 개발을 완료했다.

국내 대표적인 인슈어테크 GA 리치앤코는 보험추천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19일 세빛섬 플로팅 아일랜드 컨벤션센터에서 굿리치쇼(GoodRich Show)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행사는 미래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모으는 동시에 보험의 혁신을 주도하는 리치앤코만의 기술력과 비전을 공유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현재 보험 업계 전반을 뒤흔드는 가장 큰 이슈인 온라인 플랫폼에 맞선 GA업계의 현황과 문제점을 진단하고 보험 산업 이슈인 디지털 전환에 대한 업계의 당면과제 점검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온라인 플랫폼에 맞서는 GA 진영의 대표 주자로서 굿리치 앱, 시스템, 굿리치 라운지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리치앤코 보험 통합플랫폼의 완성과 보험 마케팅의 굿리치 생태계 완성을 선포하는 자리로서도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굿리치쇼 행사 1부에서는 보험업계 외부 전문가를 초빙 ‘온라인 플랫폼에 맞선 GA의 미래’라는 주제로 좌담회를 개최하고, 2부에서는 리치앤코 한승표 대표의 강연 및 금번 개발을 완료한 보험추천시스템에 대한 상세한 소개의 시간이 마련된다.

또한 이날 행사장 로비 한편에 굿리치 보험추천시스템 부스를 마련해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직접 시스템을 체험해보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보험 업계 최초로 선을 보이게 될 굿리치 보험추천시스템은 현재 시중에 출시된 유사 시스템들과 비교해 한층 혁신적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알려졌다.

보험 산업 분야에서 오랜 기간 축적된 자체 빅데이터와 추천 알고리즘을 통해 고객들에게 국내 보험사의 수많은 상품 플랜 중 최적의 보험을 원스톱 추천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고객상담 시 보험 설계사의 입장은 철저히 배제한 채 실시간으로 수많은 보험사의 인수조건, 가입한도, 보험료, 보험상품 등을 모두 반영한 보험상품을 비교·추천함으로써 설계사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보다 높이는 계기를 마련케 됐다.

아울러 영업 현장에서 고객의 인수조건 점검 프로세스를 반영한 DIY보험 비교로 고객의 능동적 참여를 이끌어냄으로써 보험은 더 이상 설득이 아닌 고객 선택의 시대를 열게 됐다.

보험추천시스템이 본격 가동되면 리치앤코는 고객서비스 극대화는 물론 설계사 영업 경쟁력에서 타사 대비 비교우위를 가져가져 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승표 대표는 “당사의 모든 디지털 전환은 현장의 니즈를 IT기술로 구현하여 디지털 환경에서 설계사가 보다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적용시키는 데 모든 초점이 맞춰져 있다”며 “이는 궁극적으로 업무 효율성 혁신을 통한 고객 서비스 극대화라는 선순환 효과를 불러올 것”이라고 밝혔다.

한 대표는 “디지털 보험 업계를 선도해나가는 게임체인저이자, 인슈어테크 업계를 리딩하는 독보적 기술을 보유한 보험 ICT기업으로서 포지셔닝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보험산업 생산적 금융 역할 확대…혁신 생태계·제도개선 병행 [금융권 생산적 금융] 보험산업이 생산적 금융의 핵심 축으로 장기투자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기술혁신을 뒷받침할 금융 생태계 구축과 자본규제 개선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전문가들은 생산적 금융을 활성화하기 위해 보험사의 투자 유인을 높일 수 있는 지급여력(K-ICS) 제도 개선과 효율적인 자본관리 체계 마련이 병행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9일 보험연구원은 '생산적 금융 시대, 보험산업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보험산업의 생산적 금융 역할과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생산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이 추진되는 가운데 금융시장과 보험산업이 직면한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생산적 금융을 위 2 이번에는 매각 성공할까…예보 지원·가격 협상 '핵심 변수' [예별손보 새 주인 찾기③] MG손해보험의 가교보험사인 예별손해보험 매각전이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과거 유효 경쟁 무산과 매각 불발을 반복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복수 원매자가 본입찰에 참여하면서 새 주인 찾기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예별손보 매각전의 흥행 배경과 주요 원매자의 셈법, 인수 이후의 과제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복수의 원매자가 참여하며 흥행에 성공한 예별손보 인수전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앞두고 있다. 다만 가격 협상과 예보의 자금 지원 규모를 비롯해 금융당국 승인, 인수 이후 자본확충과 조직 통합(PMI) 등 최종 매각까지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다.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예금보험공사는 예별손보 인수를 3 한화손보, K-ICS 64.4%…자본의 질 ‘제고’ [보험사 기본자본 점검] 내년 기본자본 제도 도입을 앞두고 보험업계의 자본 관리 패러다임이 '양'에서 '질'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 강화되는 규제 문턱 위에서 국내 주요 보험사들이 갖춘 자본 건전성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금융당국의 기본자본 중심 건전성 관리 기조에 맞춰 자본의 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CSM과 요구자본을 함께 고려한 신계약 전략으로 자본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ALM관리를 기반으로 금리 리스크를 최소화하며 안정적인 건전성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외부 자본 확충에 의존하기보다 수익성과 리스크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기본자본 경쟁력을 높이며 지속 가능한 자본관리 체계를 강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