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타이어, 전기차 레이싱 포뮬러E 공식 후원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9-28 10:31

8월 11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본사에서 열린 포뮬러E 파트너십 기념 사이닝 세레모니 (왼쪽부터)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이수일 사장, 한국앤컴퍼니그룹 조현범 회장, 포뮬러E 회장 알레한드로 아각, 포뮬러E CEO 제이미 리글. 제공=한국타이어.

8월 11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본사에서 열린 포뮬러E 파트너십 기념 사이닝 세레모니 (왼쪽부터)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이수일 사장, 한국앤컴퍼니그룹 조현범 회장, 포뮬러E 회장 알레한드로 아각, 포뮬러E CEO 제이미 리글. 제공=한국타이어.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주관하는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E 월드챔피언십’과 공식 파트너십 후원을 시작한다고 28일 알렸다. 한국타이어는 오는 2022-2023 시즌부터 4년간 포뮬러E의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원메이크 공급사이자 테크니컬 파트너로 활동하게 된다.

이를 기념해 27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월드에서 한국타이어의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을 최초로 공개하는 행사가 열렸다.

한국타이어는 다년간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최고의 모터스포츠 성능, 일관된 퍼포먼스, 친환경 소재 적용, 낮은 회전저항 등 포뮬러E가 요구하는 타이어의 엄격한 조건들을 모두 만족시켰다.

아이온은 포뮬러E 3세대(젠3) 차량에 특별 맞춤 제작돼 다이내믹한 모터스포츠의 재미를 극대화한다. 동시에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포뮬러 E의 지향점인 친환경 레이스, 지속 가능한 가치를 이어나간다. 경기에 사용된 타이어는 추후 100% 재활용될 계획이다.

젠3는 최고속도를 이전 세대 280㎞/h에서 320㎞/h로 높였으며 다음 시즌부터 처음 도입된다. 포르쉐, 닛산, DS, 마세라티, 맥라렌, 니오, 마힌드라, 재규어 등 총 8개의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들이 참가해 각 사가 보유한 최신 전기차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하기 위해 경합을 벌인다. 특히 영국 스포츠카 브랜드인 맥라렌과 이탈리아 마세라티까지 합류한다.

첫 대회는 내년 1월 멕시코시티에서 열린다.

한국타이어는 "대회를 통해 축적할 수 많은 전기차 및 타이어 데이터를 전기차 전용 타이어 개발에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모터스포츠 헤리티지를 공유하는 웹사이트 '한국-모터스포츠닷컴'을 론칭한다. 포뮬러E 공식 타이어인 아이온에 대한 소개와 한국타이어의 모터스포츠 역사, 기술 혁신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게 구성됐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작년 매출 3.7조 KAI, 2050년엔 40조 벌 계획? 지난해 매출 3조6900억 원을 낸 한국항공우주(KAI)가 오는 2050년 매출 목표로 40조 원을 제시했다. 25년 만에 몸집을 11배 불리겠다는 계산이다. KAI는 미래 신사업을 통해 이런 비전을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나 시장 일각에서는 최근 KAI를 둘러싼 인수·합병(M&A) 논란과 관련해 "몸 값을 높이려고 하는 것 아니냐"는 시각도 나오고 있다.10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KAI는 지난달 29일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서 사업별 전략과 중장기 매출 목표, 친환경 대응 등을 발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KAI는 기존 주력사업에 더해 차세대 공중전투체계, 미래항공비행체(AAV), 우주솔루션 등 미래 사업을 추진해 오는 2050년 매출 40조 원과 '글로벌 2 카겜 김태환 신임대표, 실탄 3000억 활용에 쏠리는 눈 카카오게임즈가 라인야후로 최대주주변경 이후 반등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라인야후와 시너지가 가장 큰 기대를 받지만, 자체 동력 확보가 선결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매각과정에서 약 3000억 원을 획득한 만큼 실탄은 갖춰줬다.이 때문에 카카오게임즈에 새롭게 합류한 김태환 신임 공동대표와 신권호 CFO(최고재무책임자)의 역할이 중요하다. 두 사람 모두 라인야후의 또 다른 게임 관계사 라인게임즈에서 합류했으며, 게임업계 M&A(인수합병), 전략 투자 전문가들로 꼽힌다.두 사람 모두 카카오게임즈 합류 이후 M&A와 전략적 투자 가능성을 언급하며 자체 경쟁력 강화를 천명하고 있다.게임업계 전략가 김태환, 카카오게임즈 인 3 계획보다 25% 더 샀다…한컴위드, 한컴 지분 31.2% 확보 한컴그룹의 실질적 지주회사인 한컴위드가 당초 시장 공시 계획을 25% 초과한 206억 원 규모의 한컴 주식을 취득하며 단독 지분율 30%를 돌파했다. 이번 지분 확대는 최근 1분기 별도 매출 내 AI 비중이 11%를 넘어서는 등 인공지능(AI)·AI 전환(AX) 중심으로 체질 개선에 성공한 한컴의 중장기 글로벌 성장성에 대한 확신과 지배구조 안정화 차원에서 단행됐다.한컴위드는 지난 6월 4일부터 7월 3일까지 한컴 보통주 108만1666주를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분 4.47%에 해당하며, 투입 금액은 약 206억 원이다.이는 지난 4월 30일 사전 공시한 취득 계획을 웃도는 규모다. 당시 한컴위드는 약 165억 원을 투입해 79만2000주를 매수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