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우건설, 인천 ‘십정4구역 재개발사업’ 수주…올해 누적 수주액 2.6조 돌파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9-26 10:30

한남2구역-수진1구역 등에도 출사표, 신당8구역 등도 긍정적 검토

대우건설이 십정4구역에 제안한 ‘푸르지오 크레스트(CREST)‘ 조감도 / 사진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이 십정4구역에 제안한 ‘푸르지오 크레스트(CREST)‘ 조감도 / 사진제공=대우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닫기백정완기사 모아보기)이 지난 24일 인천시 부평구 십정동 일원에 위치한 십정4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십정4구역은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10개동 총 962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총 도급액은 2155억원 규모다. 대우건설은 이번 수주를 통해 현재까지 올해 누적수주액 2조6천억원을 돌파했다.

대우건설은 이번 십정4구역에 ‘최고조와 절정’의 뜻을 갖고있는 ‘크레스트(CREST)’를 제안, 주변단지와의 차별화를 이뤄내고 고품격 라이프의 절정을 선사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대우건설은 올해 하반기 현재 입찰이 진행중인 한남2구역과 수진1구역등 굵직한 사업지에서 적극적인 활동으로 수주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 밖에도 대우건설은 신당8구역, 길동 삼익파크등 주요 프로젝트에도 입찰 참여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최근 각종 정부정책과 다변화하는 규제 속에서 특히 정비사업 수주 조합과 소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조합원이 만족할 만한 해법을 찾아 제안하는데 무엇보다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먹어보고, 뛰어보고, 그려보고”…식품업계, ‘참여형 마케팅’ 봇물 식품업계가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온라인 체험단부터 러닝 행사, 가족 프로그램, 어린이 그림잔치까지 제품을 일방적으로 알리는 대신 소비자의 일상과 접점을 넓히는 방식이다. 브랜드 경험을 통해 소비자와의 관계를 강화하고 제품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끌어내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체험 통해 브랜드 이미지 각인25일 업계에 따르면 정식품은 지난달 13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소비자가 제품을 일상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그린비아 당 케어 테이스터’ 체험단을 운영했다. 단순 제품 후기를 남기는 방식에서 벗어나 제품을 섭취하며 당 관리 습관을 실천하고 이를 공유하는 2 코레일, AI로 철도 장애 징후 미리 잡는다…독일 DB와 기술협력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가 독일 철도기업과 손잡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철도 전기설비 유지보수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코레일은 23일 오전(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독일철도공사(DB) 산하 엔지니어링 전문기업 DB시스템테크닉(DBST)과 '철도 전기분야 유지보수 기술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배태기 코레일 전기계획처장과 크리스토프 키르싱어 DBST 대표이사, 라스 뮐러 DBST 기술본부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인공지능(AI) 기반 예측기반유지보수(PdM) 등 첨단 점검·정비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정기 기술교류회, 맞춤형 교육과 현장 견학 등을 추진한다.PdM은 설비 장애가 3 코레일 ‘지역사랑 철도여행’, UIC 지속가능대상 수상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의 ‘지역사랑 철도여행’이 국제철도연맹(UIC) 지속가능대상에서 수상했다.코레일은 2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UIC ‘2026 지속가능대상’ 시상식에서 지역사랑 철도여행이 ‘교통수단 전환(Modal Shift)’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UIC는 83개국 217개 기관이 회원으로 활동하는 국제 철도기구로, 매년 철도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한 프로젝트를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는 8개 부문에서 27개 프로젝트가 경쟁했다.코레일은 지난해 UIC ‘안전인증’ 획득과 ‘관광친화상’ 수상에 이어 올해 지속가능대상에서도 성과를 거뒀다.심사위원단은 승용차 중심의 관광 수요를 철도로 전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