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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컨소시엄, 한국교통안전공단과 K-UAM 발전 맞손 잡았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9-14 17:10

왼쪽부터 휴맥스모빌리티 오영현 대표, 아스트로엑스 전부환 대표, 한국교통안전공단 권용복 이사장, 대우건설 백정완 대표이사,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정재한 부사장이 K-UAM 관련 협약을 맺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대우건설

왼쪽부터 휴맥스모빌리티 오영현 대표, 아스트로엑스 전부환 대표, 한국교통안전공단 권용복 이사장, 대우건설 백정완 대표이사,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정재한 부사장이 K-UAM 관련 협약을 맺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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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닫기백정완기사 모아보기) 컨소시엄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이 도심항공교통 생태계 조성 및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식을 14일에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UAM 관련 인프라 설계‧시공‧배터리 충전 기술 및 도심형 항공기 관련 기체 개발 등 전문성을 보유한 대우건설 컨소시엄과 도심항공교통 분야의 안전관리 및 산업지원 노하우를 보유한 한국교통안전공단의 협업을 통해 안전하고 지속성장 가능한 도심항공교통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기 위해 실시되었다.

협약 세부 내용으로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관련 제도 구축, 개선, 지원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상용화 관련 공동연구 및 자문 ▲모빌리티 인프라 관련 기술검토 및 자문 ▲버티포트 설계/시공 기술협력 ▲정부정책 관련 조사‧연구, 인력양성, 행사 교류 등이 담겼다.

한국교통안전공단 권용복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도심항공교통 상용화와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민관협력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협약 참여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도심항공교통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모빌리티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우건설 백정완 대표이사는 “대우건설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은 다수의 교통 인프라 공사 에서 협업한 인연이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을 맺은 것이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의 상용화를 위해 협약식에 참여한 모든 기관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향후 의미 있는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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