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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한남2구역에 ‘한남써밋’ 제안…“한남더힐 넘어서겠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9-26 08:52

대우건설이 한남2구역에 제안한 '한남써밋' 투시도 / 사진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이 한남2구역에 제안한 '한남써밋' 투시도 / 사진제공=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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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닫기백정완기사 모아보기)이 지난 23일 서울시 용산구 ‘한남2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의 입찰에 참여하며 지역의 독보적인 랜드마크로 재탄생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대우건설은 ‘한남2구역’에 자사의 하이엔드 브랜드인 ‘써밋’을 적용하여 ‘한남써밋’을 제안했다.

대우건설은 ‘한남2구역’을 한남의 정상으로 만들겠다는 포부에 걸맞게 JERDE, STOSS, SWNA등 세계 최고의 거장들과 함께 ‘한남써밋’을 위한 월드콜라보레이션을 선보였다.

대우건설은 조합의 입찰지침에 따라 경미한 설계변경을 반영한 대안설계를 제출하였고, 이와 함께 조합원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단지의 혁신적인 설계변경’을 위해 종합적인 설계검토와 정비계획변경을 수반한 혁신설계안(案)을 함께 선보이며 남다른 수주의지를 보였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누구보다 한남2구역의 미래가치를 위해 오랫동안 고민했고, 조합원의 니즈(needs)를 최대한 반영하여 한남2구역이 가진 잠재력을 가장 돋보이게 하는 설계를 제안했다”고 전했다. 덧붙혀 “회사가 가진 모든 역량을 집약해 반드시 한남2구역을 ‘한남더힐’을 넘어서는 것은 물론, 한강의 스카이라인을 다시 쓰는 독보적인 랜드마크로 재탄생 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남2구역 재개발사업은 서울시 용산구 보광동 일대에 지하 6층 ~ 지상 14층, 30개 동 규모의 아파트 15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오는 11월 시공사 선정총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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