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당근마켓, 웹서비스 지원…'당근비즈니스' 선봬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8-11 14:29

로컬 비즈니스, 마케팅하고 싶은 기업 대상으로 한 B2B 서비스
작은 모바일 화면 대신 PC화면으로 넓게 당근마켓 기업 서비스 이용 가능

당근마켓이 모바일 앱을 넘어 웹 기반의 비즈니스센터 '당근비즈니스'를 선보인다./사진제공=당근마켓

당근마켓이 모바일 앱을 넘어 웹 기반의 비즈니스센터 '당근비즈니스'를 선보인다./사진제공=당근마켓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당근마켓이 모바일 앱을 넘어 웹 기반의 비즈니스센터인 '당근비즈니스'를 선보인다.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마켓(공동대표 김용현, 김재현)은 비즈프로필, 브랜드 프로필, 광고 등 자사 마케팅 서비스를 한 곳에서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웹사이트 '당근비즈니스'를 론칭했다고 11일 밝혔다. 당근마켓 비즈니스 줄임말인 '당근비즈니스는' 로컬 비즈니스와 마케팅을 하고자 하는 기업, 브랜드, 자영업을 모두 아우르는 B2B(기업 간 거래) 전용 웹사이트다.

당근비즈니스는 그간 앱 내에서 개별적으로 제공하던 비즈프로필, 광고 등 마케팅 도구를 웹으로 통합 지원해 접근성과 사용성을 높였다. PC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어 PC업무를 하는 고객이나 큰 화면이 익숙한 자영업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당근비즈니스에서는 비즈프로필 관리부터 광고 집행, 운영, 소통, 판매관리, 제휴 문의까지 다 지원한다. 알리고 싶은 새 소식 작성, 쿠폰 등록, 고객과 실시간 채팅 등을 담아내 단골 등 고객 데이터도 한눈에 볼 수 있다.

일부 지역에서 현재 테스트 중인 예약 기능과 상품 판매, 정산 등 커머스 기능도 당근비즈니스에서 통하 관리하도록 지원한다. 브랜드프로필 등 제휴 문의도 당근비즈니스로 일원화한다.

광고도 당근비즈니스 웹사이트에서 관리 가능하다. 앱 홈피드에 노출하는 '피드 광고'와 키워드 검색 시 노출하는 '검색 광고' 집행 내역 확인과 성과 지표 모두 볼 수 있다.

이용 방법은 당근마켓 공식 홈페이지에서 페이지 접속이나 포털 사이트 검색창에 '당근비즈니스'를 검색하면 된다. 당근마켓 이용자라면 당근비즈니스 웹사이트 우측 상단 '로그인' 페이지에 위치한 QR코드를 휴대폰 카메라로 찍어 인증한 뒤 알림을 누르면 로그인된다. 당근마켓은 추후 SNS 계정 연도안 가입과 로그인 기능도 제공한다.

문경원 당근비즌시츠 총괄 지역사업 실장은 "당근마켓은 로컬 마케팅을 펼치고자 하는 B2B(기업 간 거래) 시장 새로운 마케팅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지역 주민과 연결되고 싶은 모든 소상공인, 자영업자, 기업브랜드, 지자체와 기관이 '이웃을 고객을 만드는 가장 강력한 비결'로 당근마켓을 활용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를 발전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포털 다음 ‘AI 요약’ 서비스, 업스테이지・퓨리오사AI 국산 기술로 구동 “해외 빅테크 모델에 맞설 수 있는 국산 거대언어모델(LLM) 성능을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는 15일 포털 ‘다음’ 운영사 AXZ,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협력해 다음의 ‘AI 요약’ 서비스를 국산 AI 기술로 구동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서비스에는 퓨리오사AI의 신경망처리장치(NPU) ‘레니게이드(RNGD)’와 업스테이지 LLM ‘솔라’가 적용된다. 다음 검색 결과를 요약하는 과정에서 인프라부터 모델, 이용자 서비스가 모두 국내 기업 기술로 구성된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3사는 이를 국내 첫 풀스택 소버린 AI 상용화 사례로 소개했다. 이날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 이건수 AX 2 포스코, 외화채 공개매수로 3억6000만 달러 상환 포스코가 외화채 일부를 공개매수 방식(Debt Tender Offer)으로 조기상환했다고 15일 밝혔다. 공개매수는 채권 보유자 전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방식으로, 개별 투자자와 비공개 협의 방식(Private bilateral buyback)과 달리 절차 투명성이 높다.이번 조기상환은 보유 현금을 활용해 차입금과 이자비용을 줄이고, 재무 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대상 채권은 2023년 발행한 5.75% 고정금리 5년물 달러채로, 만기는 오는 2028년 1월이다. 상환 재원은 보유 현금으로 마련했으며, 신규 차입은 없다. 이번 조기상환으로 포스코는 총 발행액 10억 달러 중 3억6000만 달러를 상환했다. 잔액은 6억 4000만 달러로 줄어든다. 또한 만기까 3 현대차, ‘2027 캐스퍼‧캐스퍼 일렉트릭’ 출시…판매 반등 이끌까 현대자동차의 대표 소형차 캐스퍼와 캐스퍼 일렉트릭이 고객 선호 사항을 기본화하는 등 상품성을 강화했다.특히 캐스퍼 일렉트릭이 유럽 시장에서 핵심 차종이다. 현대차가 상반기 유럽 등에서 판매 부진에 빠졌던 만큼 상품성 강화 모델로 판매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현대차는 15일 편의성을 더욱 강화한 ‘2027 캐스퍼’와 ‘2027 캐스퍼 일렉트릭’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캐스퍼는 현대차와 광주광역시가 협력해 설립한 광주글로벌모터스에서 2022년부터 생산 중인 대표 소형 차종이다. 출시 4년 만에 누적 생산 25만 대를 돌파하는 등 소비자 호응을 얻고 있다.2027 캐스퍼와 캐스퍼 일렉트릭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 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