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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815 런’ 후원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에 기여"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8-11 11:47

GS칼텍스(대표이사 허세홍)는 제77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을 지원하는 ‘815 런’을 후원한다. 사진=GS칼렉스.

GS칼텍스(대표이사 허세홍)는 제77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을 지원하는 ‘815 런’을 후원한다. 사진=GS칼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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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GS칼텍스(대표이사 허세홍닫기허세홍기사 모아보기)는 제77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을 지원하는 ‘815 런’을 후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주거복지 비영리단체인 한국해비타트와 봉사활동과 기부로 유명한 가수 션이 2020년부터 개최해 온 ‘815 런’은 나라의 빛을 찾은 광복절의 의미와 우리의 오늘을 지켜 주신 독립유공자에 대한 감사함을 되새기고 '잘 될 거야, 대한민국!'이라는 긍정의 메시지를 전하는 기부 마라톤이다. 개인 참가비와 기업 기부금으로 조성된 기금은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환경개선에 쓰이게 된다.

GS칼텍스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815 런’ 행사에 참가할 402명의 참가자를 모집하였다. 참여 임직원들은 삼일절, 1945년, 광복절을 상징하는 각각의 3.1Km, 4.5Km, 8.15Km 런닝 도전코스를 개인 역량에 맞춰 선택하여 8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코스를 완주한다. 완주한 도전자들은 GPS어플 기록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광복절과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된다. GS칼텍스는 참여 임직원의 참가비를 지원하며 이와는 별도로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위한 기부금을 추가로 기부하게 된다.

GS그룹과 GS칼텍스는 독립운동 정신과 독립운동가의 헌신을 기리는 활동에 많은 노력들을 하고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GS그룹의 창업주인 허만정은 만주와 상해에서 독립운동을 펼치는 독립군들을 지원하기 위한 자금조달 본부 역할을 했던 백산상회에 발기인으로 참여하였으며, GS칼텍스는 20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과거 독립운동을 지원했던 GS그룹 이념에 기반한 ‘독립서체’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다.

GS칼텍스는 ‘독립서체’캠페인을 통해 독립운동가의 필체를 디지털로 복원하여 독립운동가의 독립정신과 독립운동의 위대함을 계승하고자 하였다. 이에 윤봉길, 한용운, 김구, 윤동주, 안중근의 서체를 개발하였으며, 이 분들의 위대한 정신과 마음이 담긴 서체를 누구나 무료로 다운받아 나라를 위했던 숭고한 희생정신과 아름다운 마음을 되새겨 볼 수 있도록 하였다.

GS칼텍스 관계자는 “독립운동가들의 정신을 기리는 ‘815 런’ 후원을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을 지원하게 돼 뜻깊다”며, “독립운동을 지원했던 GS그룹의 전통을 이어받아 독립운동 정신과 독립운동가의 헌신을 기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존경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끝)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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