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씨티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Global Community Day)’ 활동의 일환으로 6월 5일 환경의 날을 앞두고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각자의 근무지 또는 재택근무 중인 거주지 근처에서 쓰레기를 줍고 분리수거를 하고 활동 모습을 실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공유했다.
씨티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은 장기화된 팬데믹 상황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의 회복과 재생을 위한 캠페인이다. 취약계층 지원, 환경보전, 다양성 지원 등 세 가지 테마로 오는 30일까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