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뉴욕증시 상승, 나스닥 2.7%↑…테슬라 '칠백슬라' 회복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5-27 08:55

저가매수세 유입에 나스닥·S&P500 이틀째 상승, 다우도 5거래일↑

사진= 한국금융신문

사진= 한국금융신문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뉴욕증시는 우려했던 소매기업 분기 실적 호조에 경기침체 우려가 완화되면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마감했다.

테슬라 등 개별 기업들의 호재도 유입되면서 상승폭을 높였다.

26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장보다 516.91포인트(1.61%) 오른 3만2637.19,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79.11포인트(1.99%) 상승한 4057.84,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305.91포인트(2.68%) 상승한 1만1740.65에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이날까지 5거래일 연속 상승했고,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2거래일 째 올랐다.

전날 발표된 미국 연준(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의사록 결과는 예상 수준으로 소화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의사록에서는 연준이 오는 6월과 7월 두 번의 회의에서도 기준금리를 0.50%포인트(p)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담겼다.

미국 백화점 메이시스가 시장의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그간 월마트, 타깃 등 부진에 따른 소비 침체 우려가 감소된 점도 증시 상승 압력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

메이시스는 전 거래일보다 19.31% 상승한 22.92달러에 마감했다.

할인매장 업체 달러 트리는 전 거래일 대비 21.87% 상승한 162.80달러에 마감했다.

전기차 업체 테슬라는 전 거래일보다 7.43% 상승한 707.73달러에 마감했다. 테슬라는 독일 공장 확장 신청서 제출했다는 소식과 일론 머스크 CEO(최고경영자)의 트위터 인수를 위한 주식담보 대출 취소 등 불안 요인이 해소된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 장보다 0.87포인트(3.07%) 하락한 27.50을 기록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메리츠증권, 발행어음 9부 능선 넘어…증선위 통과 메리츠증권이 발행어음 사업 진출 9부 능선을 넘었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를 통과했다. 향후 금융위 정례회에서 인가 확정 시, 국내 9호 사업자가 된다.'마지막 주자' 메리츠증권도 발행어음 초읽기 1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 산하 증선위는 전날 열린 제16차 정례회의에서 메리츠증권의 단기금융업무 인가안을 심의 및 의결했다.메리츠증권의 인가안은 지난 4월 증선위 심의를 받을 예정이었지만 돌연 제외된 바 있다. 이화전기 신주인수권부사채(BW) 불공정거래 혐의에 따른 검찰 수사, 영업점 운영 실태에 대한 금융감독원 검사 등이 이어지면서 시간이 소요됐다. 금융당국은 최근 수사 및 검사 경과 등에 따라 메리츠증권 2 이승우 “美 장기금리 5% 넘어서면 한국 증시, ‘AI 투자비용’까지 봐야” 미국 장기금리가 5%를 넘어서는 환경에서는 한국 증시를 바라볼 때 금리 상승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뿐 아니라 인공지능(AI) 투자에 필요한 자금조달 비용까지 살펴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글로벌 자금조달 비용 상승이 AI 투자 부담으로 이어질 경우 한국 증시의 핵심 업종인 반도체 기업의 투자 지속성과 실적 전망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다.이승우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오는 29일 열리는 한국금융신문 ‘머니무브 2026’ 포럼을 앞두고 미국 금리와 한국 증시의 관계에 대해 이같이 진단했다.이 센터장은 최근 미국 장기금리가 5% 수준까지 상승한 상황에 대해 “연간 5% 수익을 낼 수 있는데 굳이 주식 투자를 할 수 있을 3 금감원, 신용융자·미수거래 개선 추진…'빚투' '레버리지' 관리 지속 금융감독원이 개인투자자 대상의 신용융자, 미수거래 등 관련한 개선 방안 마련을 추진한다.빚투(빚내서 투자), 레버리지 등에 따른 시장 변동성 확대를 막기 위한 촘촘한 관리도 지속할 방침이다.'과도한' 레버리지 투자 축소 중점금감원은 17일 여의도 본원에서 열린 '금융소비자보호 성과 대국민 보고대회'에서 금감원의 금융소비자보호 추진성과 및 과제 관련해서 이같이 밝혔다.향후 추진과제로 금융투자, 자본시장 부문 관련해서 세밀한 변동성 관리를 통한 자본시장 신뢰도 및 투자자 보호 강화를 제시했다.빚투·레버리지 등으로 시장 변동성이 과도하게 확대되지 않도록 세밀한 변동성 관리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예컨대, 시장상황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