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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금감원 국장 "섭테크 도입으로 금감원 효율성·통찰력 강화" [2022 한국금융미래포럼]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5-17 16:49 최종수정 : 2022-05-17 17:13

섭테크, 금융감독과 기술 합성어로 업무 효율적 수행하기 위한 도구
디지털 전환기에 대비한 금융 소비자 목소리 빠르게 대응할 수 있어

김용태 금융감독원 국장이 17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열린'2022 한국금융미래포럼'에 참석해 '섭테크의 도입으로 금융감독원의 효율성과 통찰력을 강화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사진제공=한국금융신문

김용태 금융감독원 국장이 17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열린'2022 한국금융미래포럼'에 참석해 '섭테크의 도입으로 금융감독원의 효율성과 통찰력을 강화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사진제공=한국금융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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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김용태닫기김용태기사 모아보기 금융감독원 국장은 섭테크(SupTech)의 도입으로 금융감독원의 효율성과 통찰력을 강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국장은 17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22 한국금융미래포럼'에 참석해 "섭테크에 중요한 것은 비대면과 자동화 기능"이라고 말했다.

섭테크란 금융감독(Supervision)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감독기관이 최신 기술을 활용해 금융감독, 검사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기법을 의미한다.

김 국장은 섭테크의 쓰임은 크게 수요와 공급으로 나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섭테크를 도입하면 기존 업무 방식을 개선하고 금융감독원의 효율성 제고된다"며 "금감원의 통찰력이 강화된다"고 설명했다.

김 국장은 "공급 측면에서는 정형, 비정형 데이터의 증가와 데이터 기술 분석의 발전을 가져올 수 있다"며 "디지털 전환기에 대비한 금융 소비자의 목소리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것이 섭테크의 장점"이라고 전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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