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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권리 증진' CJ그룹, '베트남 소녀교육 프로젝트' 성공적 마무리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4-25 16:35

3년간 베트남 하장성, 닌투언성, 속짝성 지역 진행…4만 2000명 대상

CJ그룹이 지난 3년간 진행한 '베트남 소녀교육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CJ그룹이 지난 3년간 진행한 '베트남 소녀교육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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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CJ그룹(회장 이재현닫기이재현기사 모아보기) 지난 3년간 진행한 '베트남 소녀교육 프로젝트' 마무리했다고 25 밝혔다.

CJ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인 '베트남 소녀교육 프로젝트' 지난 2014 'CJ유네스코 소녀교육 캠페인' 일환으로 추진했다. 지난 2019 2월부터 올해 4월까지 3년 간 베트남 내에서도 소수민족 비율이 높고 생활 환경이 낙후된 하장성, 닌투언성, 속짝성 지역에서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소수민족 소녀의 교육 학교 접근성 확대', '소수민족 소녀와 여성을 위한 고용기회 증진' 목표로 420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CJ그룹은 전반적인 소녀교육 인식 개선 환경 변화를 위해 학부모는 물론, 지역주민, 교사에 이르기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다양한 교육과 진로 탐방 기회 제공, 지역 기업·기관과 연계한 여성 취업 지원 대상별 실질적 지원도 함께 펼쳤다.

CJ그룹은 '베트남 소녀교육 프로젝트' 마무리를 기념하는 워크숍을 지난 23 베트남 닌투언성 교육부에서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민희경 CJ 사회공헌추진단장, (Vu Minh Duc) 교육부 교육행정국장, 응웬 후예 카이(Nguyen Hue Khai) 닌투언성 교육훈련청장 등이 참석했다. (Vu Minh Duc) 교육부 교육행정국장은베트남 교육부는 프로젝트에 사용된 학생 상담 직업 교육 교재 등을 베트남 전국으로 확산해 교사들이 참고 사용할 있도록 예정이다 전했다.

민희경 CJ 사회공헌추진단장은이번 프로젝트는 글로벌 팬데믹으로 중단 위기도 있었으나 베트남 교육부를 비롯하여 프로젝트가 진행된 하장성, 속짱성, 닌투언성 현장 교사진, 학부모 지역사회의 열정과 헌신으로 무사히 마무리해 감회가 깊다 "앞으로 전세계 아이들이 차별 없이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있도록 다양한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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