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몽규 HDC그룹 회장 / 사진= HDC그룹

HDC그룹은 “HDC의 최대주주는 회사의 신뢰 회복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엠엔큐투자파트너스는 광주 화정아이파크 신축 현장 붕괴 사고 이후인 지난달 13일부터 18일까지 HDC 보통주 총 59만2092주를 장내 매수한 바 있다. 이어 1월 27일부터 이번 달 3일까지 HDC 보통주 30만5146주를 추가로 장내 매수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정몽규 HDC그룹 회장 / 사진= HDC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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