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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화가와 컬렉터의 만남, 2022서울호텔아트페어 개최

이창선 기자

lcs2004@

기사입력 : 2022-02-15 14:22 최종수정 : 2022-02-15 14:33

서울 인터콘티넨털호텔코엑스에서 2월 25일부터 27일(일)까지

▲서울호텔아트페어 포스터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2021년의 미술시장 활황을 잇는 2022서울호텔아트페어(더아트나인/정수아트센터. 갤러리41 공동주최)가 2022년 2월 25일(금)부터 27일(일)까지 서울 강남 인터콘티넨털호텔코엑스 7.8.9층에서 진행된다.

호텔아트페어는 컨벤션센터 등과 같은 대형 홀에서 진행되는 것과 달리 참여 갤러리별로 객실을 전시장으로 만들어 각기의 독특한 문화를 형성한다.

‘2022서울호텔아트페어’는 전국의 중소화랑과의 공동마케팅을 위한 미술시장을 형성하기 위한 초석을 지향하면서 집객효과와 광고, 작품거래량이 아트페어의 수준으로 가늠되는 현시점을 이해하면서 새로운 마케팅 기법을 준비했다.

아트페어를 총괄하고 있는 박상영 감독은 “기존 아트페어와의 차별성을 위하여 우리나라 현대미술의 차세대를 예감해 보는 신진작가_MZ· blooming전이 함께 열립니다. 신진화가들과 갤러리스트와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통해 뜻이 맞는 이들간의 미래를 희망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갑니다.”고 하면서 구매력 신장을 위하여 아트페어를 지원 후원, 협찬하는 30여개 기업대표에게 특별한 초대권을 발행 작품매매의 가능성을 한층 강화했다고 전했다.

아트페어가 종료된 후에는 갤러리와의 협업을 통한 메타버스 플랫폼 및 화가 재능NFT(한컴아트피아 협조) 발행 등 미술시장의 진일보한 모습을 선보이며, '갤러리부킹' 플랫폼을 상시 개방하여 참여 갤러리 및 후원 협찬 기업과의 직접적 연결 고리를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간다.

좌) 일호 갤러리_ 이건용, The Method of Drawing, 56x48cm, 실크스크린70_100, 2018 / 우) 갤러리줌_ 우병출, Seeing. 2020. Oil on canvas. 193.9 x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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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갤러리 가이아. 갤러리그림손 등 70여개 갤러리가 참여한다. 갤러리일호에서는 천경자 이우환 이건용 등의 유명화가의 판화작품이 선보인다. 특히, 한국 실험미술 거장'으로 불리는 이건용은 작품이미지에 화가 자신이 움직이는 흔적을 그대로 남기는 신체풍경으로 유명하다. 줌 갤러리에서는 조영남, 김시현, 우병출 등의 작품이 출품된다. '선의 화가'로 불리기도 하는 우병출 화백은 '선'을 통해 세계 주요 도시의 풍경을 담아내면서 한국을 벗어난 글로벌 마케팅의 대표주자로 인정되는 중견화가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화가들과 독특한 창작의 세계를 추구하는 많은 작품들을 아트페어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미술애호인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하여 MZ세대 예술가 3인의 작품 에디션디지털프린트 300여점이 ‘갤러리부킹‘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이벤트 추첨을 통해 무료 제공한다고 한다.

호텔객실이라는 특수성을 감안하고 감상한다면 가정집의 거실이나 사무실의 한자리를 차지하는 예술품의 입장을 살펴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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