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환경 외에도 네이버는 더욱 건강한 조직문화를 구성하기 위해 긍정적인 변화를 추구하겠다”며 “앞으로도 ESG경영 강화를 위해 지배구조 확립 등을 통해 기업가치 제고에 나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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