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
특히 네이버의 주요 수익원으로 떠오른 e커머스의 경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네이버는 최대 커머스 생태계를 구축했고, 더 빠른 서비스 체제를 만들었다는 평가다.
한 대표는 “네이버는 지속성장 최대 커머스 생태계 구축, 온라인 최적화 핀테크 서비스와 함께 더 빠른 체제를 구축했다”며 “국내서 검증된 커머스 생태계를 일본 등 해외에서도 충분히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웹툰은 글로벌 오리지널 IP와의 협업 등으로 1.7억명이 일간 활동하는 글로벌 플랫폼. 제페토는 아이템 소비, 비주얼 등 메타버스 생태계 구축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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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