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년사] 윤홍근 BBQ 회장, "2022 폭발적 성장하는 한 해 될 것"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03 09:24

가맹점과 상생, 글로벌 사업 확장 등 포부 밝혀

윤홍근 제너시스 BBQ 회장이 지난 1일 신년식에서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사진제공=제너시스 BBQ

윤홍근 제너시스 BBQ 회장이 지난 1일 신년식에서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사진제공=제너시스 BBQ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제너시스 BBQ(회장 윤홍근닫기윤홍근기사 모아보기)가 지난 1일 2022년 신년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 날 신년식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치킨대학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신년식에 참석한 윤홍근 BBQ 회장은 올해를 끊임없는 혁신을 진행해 폭발적 성장을 이루는 BBQ의 원년으로 삼을 것” 이라고 새해 포부를 전했다.

회장은 온라인으로 전국의 패밀리(가맹점)들과 임직원들에게 전달하는 신년 메시지를 통해 블록체인, NFT, 메타버스 등 몇 년 전 까지만 해도 없던 신사업들이 1년동안 기하 급수적으로 성장했다 BBQ도 이런 흐름에 맞추어 확장되는 시장 속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회사는 올해 자사앱(BBQ앱) 대규모 리뉴얼, 멤버십 사용자 확보, 기프티콘(E-쿠폰) 거래 극대화, 자사몰 사이트 구축 등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창구를 개발할 수 있도록 전사적 지원을 다짐했다.

동시에 MZ세대와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세계적 인기 게임 리그의 적극 후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회장은 BBQ 구성원 모두가 성과를 내는 조직으로 변신해야 한다고 전제하며 현장의 수치를 반영한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고 했다. 동시에 본사 차원에서 ‘가맹점 경영 지원 교육 TFT’ 설립하여 가맹점의 일평균 매출 증진을 위해 오는 3월까지 집중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특히 윤 회장은 글로벌 시장 성과를 강조했다. 지난해 BBQ는 8만개 프랜차이즈 브랜드 네이션스 레스토랑 뉴스(Nation’s Restaurant News)가 선정한 미국 내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외식 브랜드 5위에 올랐다.

BBQ는 작년 한 코로나19 비대면 소비의 증가에 최적화한 배달 및 포장 전문 매장 BSK(BBQ Smart Kitchen)의 꾸준한 성장으로 론칭 1년 만에 300호점을 오픈했다. 또한 까먹(물)치킨, 파더's 치킨 등 신제품을 통해 MZ세대의 관심과 입맛을 사로잡으며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 날 신년사를 마치며 윤 회장은 "기존의 틀을 깨는 과감한 혁신이 우리의 미래를 보장할 수 있다" 며"유위변전 (有爲變轉 세상은 항상 변화무쌍하여 잠시도 머물러 있는 법이 없다), 응변창(應變創新 변화에 한 발 앞서 대응하고 주도적으로 길을 새롭게 개척한다)의 자세로 난무하는 불확실성 속에서 변화를 두려워하지 주도적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프리미엄 식빵’ 델리팜, 새 주인 찾는다…700억대 중반 거론 프리미엄 식빵 및 샌드위치 제품을 생산하는 델리팜이 매각 절차에 돌입했다. 매각가는 700억대 중반으로 거론된다. 최근 식품업계에서 자동화 생산시설과 수도권 물류 거점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델리팜의 이천 생산기지가 매력적인 매물로 부상하는 분위기다.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델리팜은 최근 삼정KPMG를 매각주관사로 선정, 국내외 주요 제빵 및 식품 대기업을 중심으로 원매자 접촉에 나섰다. 이번 거래는 최근 완공한 경기도 이천 소재의 델리팜 공장 및 부지를 포함한 자산 매각으로 알려졌다.시장에서는 예상 매각가를 700억 원대 중반 수준으로 보고 있다.델리팜은 ‘무첨가’, ‘프리미엄 원료’를 기반으로 한 2 “와우 아니어도 공짜”…쿠팡이츠 ‘무료배달 확대’가 불러올 부작용 쿠팡이츠가 일반회원에게로 무료배달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히면서 업계 전반에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고물가로 부담이 커진 소비자들의 배달비 부담을 낮추고 외식업계 활성화를 돕기 위한 취지라고 하지만, 외식업계는 물론 배달플랫폼 노조와 소비자단체 그리고 정치권까지 반대 목소리를 높이는 분위기다. 무료배달 경쟁이 결국 입점업체 수수료 부담과 음식가격 인상으로 이어져 결국 소비자에게 비용이 전가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실제 쿠팡이츠가 그간 무료배달을 앞세워 공격적으로 시장점유율을 확대해 온 만큼, 이번 일반회원 대상 무료배달 확대 역시 ‘공짜 마케팅’을 통한 점유율 경쟁의 연장선이라는 시각이 적지 않다. 당장 3 “화장품이 끌고 의약품이 밀고”…동국제약, ‘1조 클럽’ 정조준 동국제약이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며 연간 매출액 ‘1조 클럽’ 진입에 가까워졌다. 의약품 부문의 견고한 매출을 기반으로 헬스앤뷰티(H&B) 사업 부문이 대폭 성장을 이뤄낸 게 호실적의 배경으로 분석된다.‘연매출 1조 원’ 달성 청신호22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동국제약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510억 원, 영업익 273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12.2%, 영업이익은 8.0% 각각 늘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46.4% 증가한 263억 원이다.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수익성이 대폭 늘어난 배경에는 고정비 분산 효과와 함께 판매비와 관리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