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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이프랜드서 ‘K-POP 페스티벌 위크’ 개최…스타 아바타와 소통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2-14 09:02

이프랜드·유튜브 동시 무료 생중계
다이아 티비와 협력한 크리에이터 축제도 개최 예정

SKT가 메타버스 서비스 ‘이프랜드(ifland)’에서 'K-POP 페스티벌 위크' 행사를 12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매일 오후 6시) 진행한다. 사진=SK텔레콤

SKT가 메타버스 서비스 ‘이프랜드(ifland)’에서 'K-POP 페스티벌 위크' 행사를 12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매일 오후 6시) 진행한다. 사진=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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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SK텔레콤(대표 유영상닫기유영상기사 모아보기)이 자사의 메타버스 서비스 ‘이프랜드’에서 K팝 스타들의 공연을 생중계한다.

SK텔레콤은 14일부터 오는 17일까지 4일간 이프랜드에서 ‘K-POP 페스티벌 위크’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프라인 콘서트를 메타버스 공간에서 실황 중계하는 것은 이번이 국내 최초다.

K-POP 페스티벌 위크 행사는 ‘싱어게인’, ‘고등래퍼’ 등 TV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인기 아티스트들의 공연으로 구성된다. 이번 행사는 오프라인 공연 생중계와 동시에 인기 아티스트의 아바타와 함께 △아바타 댄스 플래시몹 △퀴즈 이벤트 △기념사진 촬영 등 메타버스 공간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소통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K-POP 페스티벌 위크’ 행사는 이프랜드와 이프랜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동시에 무료로 생중계된다.

사진=SK텔레콤

사진=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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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K팝 페스티벌 위크 행사 외에도 연말을 맞이해 이프랜드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우선 다이아 티비(DIA TV)와 협력해 이프랜드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의 1인 콘텐츠 크리에이터 축제 ‘다이아 페스티벌 2021’을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대도서관, 헤이지니, 어썸하은 등 유명 인플루언서 31개 팀이 참여하는 ‘다이아 페스티벌 2021’은 출연진의 유튜브 총 구독자수가 3천 215만명에 달한다. 참여 인플루언서들은 토크쇼, 원데이 클래스, 미니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어반브레이크 2021’, DC 코믹스 ‘저스티스 리그’ 등 12월부터 이프랜드에서 다양한 메타버스 특별 전시회를 선보이고 있다.

양맹석 SK텔레콤 메타버스 사업 담당은 “이프랜드의 송년 이벤트를 통해 메타버스 공간에서 실시간으로 아티스트의 아바타와 함께 생생한 공연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향후 오케스트라, 연극, 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K-콘텐츠도 선보이며, 다양한 문화 예술 콘텐츠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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