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비트나인, 공모가 1만1000원 확정…수요예측 경쟁률 1662대 1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0-28 18:41

1642개 기관 참여...공모가 상단 초과 확정
11월 1~2일 청약 거쳐 10일 코스닥 상장

▲자료=비트나인

▲자료=비트나인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그래프 데이터베이스(DB) 전문기업 비트나인이 수요예측 흥행에 성공했다.

비트나인은 지난 25~26일 양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총 1642개 기관이 참여, 166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가를 희망밴드(8700~9700원)의 상단 초과인 1만1000원에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총 공모금액은 228억원이며, 상장 후 시가총액은 확정 공모가 기준 1139억원이다.

상장을 주관한 하나금융투자 관계자는 “비트나인의 관계형 데이터베이스(RDB), 그래프 데이터베이스(GDB)를 혼용한 하이브리드 DBMS, 세계최초 AgensGraph, Apache AGE의 Top Level Project로의 승격 기대감 등이 반영되며 비트나인의 탁월한 기술력, 성장잠재력 등이 높이 평가됐다”고 전했다.

비트나인은 기존 낮은 영업이익률을 보였던 SI 매출 비중을 지속적으로 감소시키고, 부가가치가 높은 소프트웨어 라이선스의 매출을 높일 계획이다.

타 유사업체가 수행할 수 없는 분석, 컨설팅, 모델링, 튜닝, 시각화 등 전문가 서비스에 대한 매출을 높임으로써 영업이익률을 극대화해 나갈 예정이다.

최신기술 도입에 적극적인 금융, 공공, 제조 등의 핵심 산업으로 사업 영역을 더욱 확대해 매출을 증대하고, 데이터베이스 제품 납품 이외에도 다양한 산업군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솔루션 비즈니스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강철순 비트나인 대표이사는 “비트나인 기업공개(IPO)에 큰 관심을 가져주신 투자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공모를 통해 조달된 자금을 유능한 국내외 개발자 추가 채용,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마케팅 등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트나인은 11월 1~2일 일반투자자 청약을 거쳐 10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美中 정상회담 등 체크포인트…추석연휴 이후 韓 증시 전망은 차주 국내 증시에서는 추석 명절 연휴동안의 빅 이벤트와 지표 변동 등이 일시에 반영될 전망이다. G2인 미중(美中) 정상회담 결과에 따른 AI(인공지능) 및 반도체 주가 영향이 최대 화두다.또, 중동 정세와 호르무즈 해협 관련 국제유가 영향, 미국채 장기 금리 급등 등도 소화해야 한다.다만 분기 실적 발표가 다가오는 가운데, 무엇보다도 증시에서 펀더멘털 측면이 주요하다는 평가가 나온다.AI 규제 입장차 확인된 美中25일 국제금융센터의 국제금융속보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각) 미국 백악관에서 개최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미중 정상회담에서 AI 규제를 둘러싼 입장차 확인과 무역 휴전 2개월 연장 등이 제시됐 2 '서학개미' 빅 이벤트 주목…증권사, 추석연휴 해외주식 데스크 가동 국내 증시가 휴장하는 추석 명절 연휴 기간동안 증권사들이 해외주식 투자자를 위한 글로벌 데스크를 정상 가동한다.이번 연휴 기간 중에는 특히 미중(美中) 정상회담이라는 빅 이벤트가 열리는 만큼 주목도가 높다. 평일과 동일한 24시간 글로벌 데스크 2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이날부터 추석 당일인 25일 등 명절 연휴 기간동안 24시간동안 글로벌 데스크를 운영한다.추석 연휴 기간에도 고객들이 평일과 동일하게 MTS/HTS(모바일/홈트레이딩시스템) 등을 통해 해외주식 및 파생 거래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해외주식 개인 투자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미국 증시의 경우 이번 명절 연휴 기간동안 개장한다.단, 우리 연 3 증권사들, 토큰증권 ‘맞손’ 릴레이…사업 선점 경쟁 속도 [토큰화 통신] 증권사들이 토큰증권(STO) 관련 업무협약(MOU)을 잇따라 체결하며 사업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달 금융위원회는 토큰증권 정책 방향을 통해 주식·채권·펀드 등 정형증권까지 토큰화 범위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제도 시행을 앞두고 관련 인프라와 기초자산을 선점하기 위한 증권사들의 협업도 한층 활발해질 전망이다.KB·신한·유진·BNK證 등 STO 맞손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증권은 글로벌 토큰화 플랫폼 시큐리타이즈(Securitize), 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 OP 메인넷을 운영하는 옵티미즘 파운데이션(Optimism Foundation)과 업무협약을 맺고 국내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KB증권은 금융상품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