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MG새마을금고, 사회적기업 25개사에 성장지원금 10억 지원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0-20 14:25

4년간 75개사 선정 33억 지원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지난 19일 사회적경제조직 육성을 위한 10억원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제공=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지난 19일 사회적경제조직 육성을 위한 10억원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제공=새마을금고중앙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해 10억원을 지원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4년간 사회적경제조직 육성을 위해 총 33억원을 지원했으며, 이번에는 25개사를 선정해 성장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19일 함께일하는재단, 지원 대상 기업 대표와 함께 사회적경제조직 육성을 위한 10억원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MG희망나눔 소셜성장 지원사업’은 새마을금고중앙회 대표 사회공헌사업 중 하나로 함께일하는재단과 함께 사회적 문제 해결 미션을 지닌 사회적경제조직을 육성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며, 지난 2018년부터 4년간 총 75개 기업에 33억원의 지원금이 지급됐다.

이번 4기로 선정된 25개의 사회적경제조직은 내년 4월까지 사업개발을 위한 성장지원금과 컨설팅, 홍보 및 판로, 네트워킹 형성 등 기업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받는다.

특히 ESG 경영 원칙에 맞게 지원 대상 기업 중 40%를 친환경 분야의 사회적경제기업을 선발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형성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5월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창업 캠프에서 선발된 우수 아이디어 팀의 사업 실현을 위한 인큐베이팅 과정을 신설했다.

박차훈닫기박차훈기사 모아보기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코로나19로 변화하고 있는 시장상황 속에서 내실이 단단하고 강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새마을금고는 사회적경제조직의 행보를 지원하는 등 지속성장 가능한 상생협력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측근 재취업 의혹·농협법 개정 논란…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직접 부탁한 적 없어” [2026 국감 – 농협중앙회 ③]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국정감사에서 측근 퇴직 임원의 재취업에 관여했다는 의혹과 회장실 고가 기념품 구매 의혹을 모두 부인했다. 더불어 이날 국정감사에서는 중앙회장 조합원 직선제와 외부 감사기구 신설을 담은 농협법 개정안을 두고도 여야가 정면으로 맞섰다.16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농협중앙회 국정감사를 열고 증인으로 출석한 강 회장을 상대로 측근 인사와 사법 리스크, 농협 개혁 쟁점을 따졌다.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은 인사와 기념품 의혹을, 강승규·김용태 국민의힘 의원과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개정안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녹취엔 “회장님이 해 주셔서”…취업심사 누 2 농협중앙회 적자 조합 임원 성과급· 부실 캐피탈 무담보 대출 도마 위…강호동 회장 “수사 결과 보고 조치” [2026 국감 – 농협중앙회 ②]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국정감사에서 적자 조합의 임원 성과급 지급과 A캐피탈 무담보 대출 등 중앙회 관리감독 부실을 지적받자 A캐피탈 건은 경찰 수사 결과를 보고 조치하겠다고 밝혔다.16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재관·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과 윤성훈 농협중앙회 상호금융대표이사를 상대로 회원조합 관리와 상호금융 여신 운영 실태를 따졌다. 해당 의원들은 국정감사에서 적자를 내고도 임원 성과급을 준 조합이 대부분인 데다 담보 없이 빌려준 돈이 수년째 회수되지 않는 등 감사와 경영진단, 자금 지원 권한을 가진 중앙회가 제 역할을 못 하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랐다.부실 우 3 농협중앙회 상호금융 PF 공동대출·연체 확산 지적에…강호동 회장 “부실채권 펀드로 대응” [2026 국감 – 농협중앙회 ①]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국정감사에서 상호금융 공동대출 부실과 연체 확산을 지적받자 자산관리회사 지원 확대와 부실채권 펀드 조성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답했다.16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농협중앙회 국정감사를 열고 증인으로 출석한 강 회장과 윤성훈 상호금융 대표를 상대로 상호금융 건전성을 따졌다. 송옥주·윤준병·이개호·이재관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성권·김선교 국민의힘 의원 등이 공동대출 부실과 연체 증가, 조합 건전성 악화를 짚었다.이날 국정감사에서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에 쏠린 공동대출에서 손실이 커진 데다 우량 조합이 빠르게 줄고 부실 조합이 전국으로 번지고 있다는 지적이 여야에서 잇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