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서금원, 신용 부채관리 컨설턴트 간담회 실시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0-02 00:36

메타버스 플랫폼 활용해 우수 컨설팅 사례 공유
전년 대비 286% 증가한 1만3066명 컨설팅 지원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장이 30일 '신용 부채관리 컨설팅 컨설턴트 온라인 간담회'에서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컨설턴트들을 격려하고 있다./사진=서민금융진흥원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장이 30일 '신용 부채관리 컨설팅 컨설턴트 온라인 간담회'에서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컨설턴트들을 격려하고 있다./사진=서민금융진흥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서민금융진흥원은 지난달 30일 신용 부채관리 컨설팅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자유롭고 다채로운 소통으로 몰입도가 높은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신용 부채관리 컨설턴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신용 부채관리 컨설팅은 정책 서민금융 상품 이용 고객의 신용과 부채 관리를 도와 1금융권 안착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컨설턴트는 30명이었다. 서민금융진흥원은 이들을 대상으로 이날 일대일로 진행하는 신용 부채관리 컨설팅 효과를 높이고자 고객 공감대 형성 및 상황별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 제공 교육을 진행했다.

구체적으로 상담 단계별 서비스 노하우를 교육하고, 고객 상황에 맞춘 금융정책과 상품정보를 쉽게 안내받을 수 있도록 개발한 ‘웹툰형 컨설팅 매뉴얼’ 활용방법 등을 안내했다.

더불어 신용카드 사용 습관을 개선하고 대출 상환 일정 관리를 통해 신용이 개선된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서비스 품질 향상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도 했다.

이계문닫기이계문기사 모아보기 원장은 “신용 부채관리 컨설팅은 고객 개개인의 금융상황별 맞춤형 솔류션 제공으로 컨설팅 종료 3개월 뒤에도 57% 고객이 평균 63점, 최고 458점까지 신용점수가 상승하는 효과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일대일 맞춤 컨설팅을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방법에 제공해 99.1점의 높은 만족도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정책 서민금융상품 고객분들이 신용 부채관리 컨설팅으로 신용도를 개선하고 1금융권 이용을 할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혁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금원은 1년 이상 정책 서민금융상품 이용 고객에게 제공했던 신용 부채관리 컨설팅을 올해 4월부터 6개월 이상 이용 고객으로 확대‧제공하고 있다. 말 기준으로 전년 대비 286% 증가한 1만3066명의 고객에게 매달 전화나 채팅으로 개별 상황에 적합한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했다.

신용 부채관리 컨설팅은 서금원 애플리케이션(앱)이나 1397콜센터, 홈페이지 등을 통해 상시 신청 가능하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DQN강태영號 농협은행, 자산리밸런싱으로 RWA '통제'···RoRWA ‘과제’ [은행권 RWA 대해부] 강태영 행장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이 총자산을 8% 이상 확대하면서도 위험가중자산(RWA) 증가율을 3% 아래로 통제했다.정부·공공기관 관련 저위험 자산과 대기업여신을 중심으로 자산 포트폴리오를 재편한 결과다. 총자산 대비 RWA 비율인 위험밀도가 낮아졌고 보통주자본(CET1)비율도 반등했다.자본 부담이 상대적으로 작은 자산관리(WM) 수수료수익도 빠르게 성장했다. 신탁·펀드·방카슈랑스 수수료가 고르게 증가한 가운데 은행이 직접 보유한 펀드 투자 RWA는 감소했다.반면 기업·부동산 부문의 표준방법 RWA와 거래상대방·CVA리스크 RWA는 급격히 늘었다. 기업금융 확대와 파생·증권금융거래 증가가 자본 부담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 2 이은미號 토스뱅크, AWS AI로 장애 잡고 ZeroOps로 운영 효율화 [망분리 넘어서는 인뱅] 이은미 대표가 이끄는 토스뱅크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의 활용 무대를 은행의 핵심 IT 운영 영역으로 넓히고 있다. 문서 처리나 코드 리뷰처럼 사람이 반복적으로 수행해왔던 업무를 AI로 자동화하는 데서 나아가, 시스템 장애가 발생했을 때 원인을 찾아내고 대응 방법을 제시하는 역할까지 생성형 AI에 맡기는 방식이다.금융당국의 망분리 규제 완화가 적용될 경우, 그동안 외부 통신망과 분리돼 있던 내부 정보처리시스템의 로그와 운영 데이터를 외부 고성능 생성형 AI와 연결할 수 있게 된다.고객 1600만명을 넘어선 토스뱅크 입장에서는 늘어나는 서비스와 시스템을 인력 확충만으로 관리하기보다 AI를 활용해 운영 생산성과 안정성을 함께 3 최우형號 케이뱅크, 클라우드·에이전틱 AI 양날개…R&D 체질개선 [망분리 넘어서는 인뱅] 최우형 행장이 이끄는 케이뱅크는 금융권 망분리 규제 완화를 발판 삼아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개발 체질을 바꾸고 있다.망분리 환경에서 제한됐던 외부 오픈소스와 생성형 AI 활용의 문턱을 낮춰 개발 단계부터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시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내부에서는 금융 특화 거대언어모델(LLM)과 에이전틱 AI를 잇따라 도입하는 식이다.특히 케이뱅크는 올해 1월 은행권 최초로 내부 업무망과 분리된 클라우드 기반 연구개발망(R&D망)을 구축했다. 새 R&D망에서는 데이터 반입과 생성형 AI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AI·빅데이터 기술 검증에서 실제 서비스 적용까지 걸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됐다. 금융권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