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그룹홈 아동에 지속적 나눔 실천'...흥국생명, 일대일 결연 기부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9-16 10:51

임직원과 아동 간 유대감 형성

흥국생명이 그룹홈 아동을 대상으로 일대일 결연기부를 펼친다./사진= 흥국생명

흥국생명이 그룹홈 아동을 대상으로 일대일 결연기부를 펼친다./사진= 흥국생명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흥국생명이 그룹홈 아동에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것에 이어 이번에는 결연 기부 활동을 펼친다.

흥국생명은 그룹홈 아동의 자립 지원을 위한 결연 기부 활동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그룹홈은 원가정 해체로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을 위한 소규모 공동 생활가정으로, 흥국생명은 지난 2013년부터 그룹홈 아이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결연 기부는 흥국생명 임직원과 서울시 전역의 그룹홈 아동을 1:1로 매칭하며, 후원금은 아동의 자립을 위한 용도로 사용 가능한 ‘디딤씨앗통장’을 통해 기부하는 방식이다.

임직원과 아동 간의 유대감 형성을 통해 일회성 봉사나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따뜻한 나눔과 관심이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실제로, 결연을 맺은 아동의 정보 프로필과 아이들이 직접 작성한 감사카드 등을 임직원에게 정기적으로 전달해 결연 결속력을 고취해 나갈 계획이다.

또, 회사도 임직원이 기부한 금액만큼 함께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을 통해 그룹홈 아동의 사회 진출 시 필요한 초기 자금 마련에 일조할 예정이다.

흥국생명 사회공헌담당자는 “이번 활동은 결연 아동에 대한 일시적인 지원을 넘어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그룹홈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흥국생명은 경제적인 도움과 함께 자립교육, 진로코칭, 심리치료 등을 통해 그룹홈 아이들의 사회적인 독립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4일 그룹홈 아동 지원을 위한 기부금 3000만원을 서울시 아동공동생활가정지원센터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한 금액에 회사도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조성했다. 이는 그룹홈 시설의 노후화된 가전제품 교체에 쓰일 계획이다.

그룹홈 아동을 위해 자립교육 프로그램 '봄볕학교'도 진행했다. 봄볕학교는 흥국생명이 자립을 앞둔 그룹홈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봄볕학교에서는 집 구하는 방법, 범죄예방교육, 노무교육 등으로 구성됐으며 금융사 특성에 맞춘 다양한 경제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에는 흥국생명 인사팀이 실제 면접과 유사한 환경에서 제공한 비대면 모의면접을 통해 온라인 면접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등, 그룹홈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삼성생명, 이팔훈 부사장 AI센터장 선임…인프라 고도화 [금융권 AI 人포그래픽] 보험사들이 인공지능(AI)을 핵심 경쟁력으로 삼으면서 조직 개편과 인사 전략을 전면 재편하고 있다. 단순한 디지털 전환을 넘어 AX(AI Transformation) 체계 구축에 나서는 동시에, 거버넌스와 실행 조직을 강화하며 전략 구체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대표이사 직속의 새로운 AI센터장으로 이팔훈 부사장을 선임했다. 삼성화재도 AI 성과를 높이기 위해 추진팀장의 새로운 인물로 황보현우 상무를 선임했다.보험 넘어 자산관리로…생보사 AI 활용 ‘확장’지난해 대표이사 직속 AI센터를 신설한 삼성생명은 이팔훈 부사장을 신임 AI센터장으로 선임했다. 이 부사장은 1971년생으로 산업공학 박사를 취득했으며 2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장기납 종신보험 중심 판매…매출은 하락·유지율·CSM은 증가 [2026 금융사 1분기 실적]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가 장기납 종신보험 중심 판매 전략을 취하면서 동양생명 매출은 하락했다. 매출은 하락했지만 수익성과 유지율 제고 등 효율성을 높이면서 CSM과 유지율은 개선됐다.1일 동양생명 2026년 1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동양생명 1분기 신계약 APE는 139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4.5% 감소했다. 이 중 보장성 APE는 118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5.3% 감소했다.그동안 건강보험 중심으로 진행했던 판매 전략을 건강보험은 디마케팅을, 종신보험은 강화한 전략으로 선회한 영향이다.외형 성장에서 내실 성장으로…수익성·유지율 개선매출 감소는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는 취임 후 외형 성장에서 내실 중심 전략으로 체질개선을 진 3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 금리 상승 여파 투자손익 감소…매출·보험손익은 성장세 지속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가 꾸준한 수입보험료 유입을 통해 보험손익을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금리 상승으로 인한 채권 부분 손실로 투자손익은 감소했다. 하나생명은 올해 ‘하나더넥스트’ 그룹 시니어 특화 브랜드 신사업을 통해 요양사업에 주력할 방침이다.30일 하나금융지주 2026년 1분기 경영실적에 따르면, 금융지주 연결 기준 하나생명 1분기 순익은 79억원을 기록했으며, 하나생명 별도 기준 1분기 순익은 6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121억원)대비 61억원 감소했다.지주 연결 기준과 하나생명 별도 순익 차이는 내집연금 상품의 회계처리 변경에 따른 수익 인식 시점을 다르게 잡아서다.하나생명 관계자는 “하나생명은 2025년도 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