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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AI가 관리해주는’ 변액연금보험 출시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9-02 10:31

온라인 전용…오프라인 전용 상품 대비 보험료 저렴

흥국생명이 (무)AI가 관리해주는 속편한 변액연금보험을 출시했다./사진= 흥국생명

흥국생명이 (무)AI가 관리해주는 속편한 변액연금보험을 출시했다./사진= 흥국생명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흥국생명이 AI가 관리해주는 변액보험 신상품을 선보였다.

흥국생명은 인공지능(AI) 자산관리 로보어드바이저 전문기업인 파운트와 함께 온라인 상품인 ‘(무)AI가 관리해주는 속편한 변액연금보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온라인으로 가입하는 변액연금보험으로 1형(최저연금적립금 보증형)과 2형(최저연금적립금 미보증형)으로 구성됐다. 인공지능 로보어드바이저가 시장상황에 맞춰 자동으로 자산을 배분해 펀드에 투자하는 형태의 변액연금보험이다.

이번 상품은 단 하나의 펀드(베리굿자산배분형100)로만 운영되는 상품으로 펀드 선택의 어려움 및 변경의 번거로움을 없앴다. 1형(최저연금적립금 보증형)으로 설계 시 운용손실이 발생해도 납입한 보험료의 115%(15년 이상 가입 시)를 보장한다. 고객들에게 편의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제공한 셈이다.

(무)AI가 관리해주는 속편한 변액연금보험은 온라인 전용 상품으로 오프라인 상품 대비 비교적 보험료가 저렴하다. 특히, 로보어드바이저 전문 업체인 파운트가 상품의 판매 및 관리를 전담하는 디지털 GA 방식을 도입하였으며, 상품 가입은 파운트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가능하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AI의 자산운용을 통해 급변하는 투자 환경에 즉각적인 대응이 어려운 고객들에게 필요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맞춰 안정적인 자산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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