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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생보사 최초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합류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30 09:24

메타버스 플랫폼 기반 금융 상담
AR/VR 기술 접목 헬스케어 서비스
반려동물·반려인 친밀도 제고 기술

흥국생명이 생명보험사 최초로 메타버스 얼라이언스에 합류했다./사진= 흥국생명

흥국생명이 생명보험사 최초로 메타버스 얼라이언스에 합류했다./사진= 흥국생명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흥국생명은 ‘메타버스 얼라이언스에 합류했다고 30일 밝혔다.

생명보험사 중 메타버스 얼라이언스에 가입한 것은 흥국생명이 처음이다.

메타버스 얼라이언스는 정부의 디지털 뉴딜 정책 일환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K-메타버스 연합군으로, 삼성전자, SK텔레콤, 우리은행 등 300여 개의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흥국생명은 메타버스 관련 신기술을 보유한 얼라이언스 내 혁신기업들과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가상현실에 익숙한 MZ세대 대상 서비스 발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신사업 및 신기술 협업 분야는 메타버스 플랫폼 기반 금융상담 ▲ AR/VR 기술을 접목한 헬스케어 서비스반려인 및 반려동물 친밀도를 높이는 메타버스 기술 등 메타버스 플랫폼 속 라이프사이클에 지속적으로 관여할 수 있는 사업을 목표로 할 예정이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얼라이언스 참여 기업들과 긴밀한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해 사용자 기반의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신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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