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나금융, ‘울산 강동하나어린이집’ 개원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16 23:44

‘100호 어린이집 프로젝트’ 지속 추진

하나금융그룹은 12일 오후 울산 북구 강동동에서 국공립 어린이집 ‘울산 북구 강동하나어린이집’ 개원 행사를 가졌다. 개원식에서 김기철 하나은행 울산경남영업본부 지역대표(왼쪽)와 이동권 울산 북구청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은 12일 오후 울산 북구 강동동에서 국공립 어린이집 ‘울산 북구 강동하나어린이집’ 개원 행사를 가졌다. 개원식에서 김기철 하나은행 울산경남영업본부 지역대표(왼쪽)와 이동권 울산 북구청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하나금융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12일 오후 울산 북구 강동동에서 국공립 어린이집 ‘울산 북구 강동하나어린이집’ 개원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울산 북구 강동하나어린이집은 ‘100호 어린이집’ 프로젝트 일환으로 지어진 33번째 국공립 어린이집이다.

100호 어린이집 프로젝트는 ▲국가경쟁력 위협 요소인 저출산 및 고령화 문제 극복 ▲보육 시설 부족 문제 해결 ▲보육의 공공성 확보 ▲일과 가정의 양립 ▲기업의 사회적 역할 수행 등에 관한 공감을 바탕으로 하나금융이 2018년 5월부터 추진해온 ESG(환경‧사회 공헌‧지배구조) 경영 활동의 일환이다.

총 사업비는 1500억원 규모이며, 국공립 어린이집 90곳과 직장 어린이집 10곳을 건립하는 게 목표다. 국공립 어린이집 90곳은 보육 시설 취약 지역을 선정해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농어촌 보육 취약 지역의 소규모 어린이집 ▲장애 아동을 위한 어린이집 ▲지역 커뮤니티센터와 함께 마련된 어린이집 ▲중소기업 노동자 자녀가 함께 이용 가능한 상생형 공동직장어린이집 등을 건립하고 있다. 오는 2023년까지 총 100개의 어린이집을 건립할 계획이다.

하나금융에 따르면 이번에 어린이집을 개원한 울산 북구 강동동은 최근 대규모 공동주택단지가 들어서면서 젊은 세대 중심의 영유아 가족 수가 가파르게 증가함에 따라 보육 시설 수요가 크게 증대된 지역이다.

울산 북구 강동하나어린이집은 영유아들이 보호자와 함께 도보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지역에 연면적 690㎡(제곱미터)에 지상 2층 규모 시설로 건립됐다. 70명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5개 보육실과 독서 공간, 옥상 놀이터 등을 갖췄다.

특히 바다가 조망되는 넓은 실내 유희실을 친환경 자재로 시공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김기철 하나은행 울산경남영업본부 지역대표와 이동권 울산 북구청장 등이 참석해 개원을 축하하고 원아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기원했다.

김기철 하나은행 울산경남영업본부 지역대표는 “하나금융그룹 ‘100호 어린이집 프로젝트’를 통해 보육 시설이 필요한 곳에 양질의 국공립 어린이집을 건립, 기증하게 돼 매우 보람되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곳에서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며 건강하고 씩씩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토스증권 김규빈 대표이사 연임…2년 더 이끈다 김규빈 토스증권 대표이사가 연임에 성공했다. 그동안 토스증권 CEO(최고경영자) 가운데 첫 재선임이다. 김 대표는 올해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 가입자 1000만 돌파 등 외형과 실적에서 성과를 이끌었다는 평을 받는다.89년생 '젊은' 사령탑 이어간다 토스증권은 8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김 대표를 사내이사로 선임하고, 같은 날 이사회에서 대표이사에 선임했다고 공시했다.지난 8월 31일 토스증권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김 대표를 최고경영자 후보로 추천한 바 있다.이로써 김 대표의 임기는 오는 2028년 10월까지 2년 연장됐다. 아울러, 김 대표는 이날 이사회 의장직도 선임됐다. 김 대표는 1989년생으로 증권업계 '젊은' CEO로 꼽힌다. 비바 2 DQN정상혁號 신한은행, 3분기 NIM 지켜낼까···은행채 비용·여신 마진 관리 '관건' [은행권 NIM 사수 전략] 신한은행의 올해 3분기 NIM(순이자마진)이 전분기보다 소폭 하락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차주와 대출 영역에 따라 금리를 차등 조정하는 전략으로 2분기까지는 NIM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3분기의 경우 기준금리 인상이 본격화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정기예금과 은행채 조달금리가 후행적으로 오르면서 NIM을 끌어내렸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다만 대기업을 중심으로 대출자산이 증가하면서 NIM 하락에 따른 이자이익 감소 압력은 일부 상쇄될 것으로 보인다.가계는 '선택적'·SME는 평균 마진↓···차등 가격 전략신한은행의 올해 2분기 NIM은 1.61%로 전분기 1.60%보다 0.01%p 상승했다.시장금리 상승이 대출 등 자산금리에 먼저 3 최영주 한국은행 국제금융·협력 담당 부총재보 최영주 신임 한국은행 국제금융·협력 담당 부총재보는 다양한 실무 경험을 축적한 대표적인 금융 전문가다.한국은행은 7일 신현송 총재가 공석 중인 국제금융·협력 담당 부총재보에 최영주 금융시장국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신임 부총재보 임기는 다음날부터 오는 2029년 10월 7일까지다.1997년 한은 입행 후 실무 경험 축적최영주 신임 부총재보는 1972년생으로, 전주신흥고,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Michigan State Univ. 경제학 석사를 받았다.1997년 한은 입행 후 금융시장국, 통화정책국 등 정책부서에서 오랜기간 근무하면서 국내외 금융시장 분석, 공개시장운영, 비상대응TF(태스크포스) 지원 등 실무 경험을 축적했다. 지속가능성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