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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LG유플러스 “중간배당 200원…올해 연간 배당규모 전년보다 늘어날 것”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06 15:57

LG유플러스 용산 사옥.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용산 사옥. 사진=LG유플러스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유플러스는 6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배당과 관련해 “200원이 적을 수 있지만, 전년도의 기준을 가지고 배당했던 금액의 약 40% 전후를 환원해 주주들의 투자와 관련된 활동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뜻도 있었다”며 “현재 매출과 영업이익의 진행률을 고려하면, 연간 배당규모는 전년도보다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배당 성향에 대해선 “원래 가이던스를 기준으로 하면 30%를 공유하고 있는 상황이나, 지난 2~3년간 배당성향은 40% 전후의 배당성향을 시현했다”며 “올해 성과에 기초한 내년도 배당성향은 가이던스를 떠나서라도 적극적으로 상향 조정하는 것을 생각해보겠다”고 말했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전날 이사회에서 1주당 200원의 중간배당을 결정했다. LG유플러스의 중간 배당은 창사 이후 처음이다. 중간 배당 총액은 871억원이다. 배당 기준일은 6월 30일이고, 배당금 지급은 1개월 이내에 이뤄질 예정이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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