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민수 카카오 공동 대표이사.
그는 이어 “픽코마는 틱톡, 유튜브 등 글로벌 콘텐츠사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고 본다”며 “일본내 모바일 콘텐츠가 보편화되고 있어 매출 성장과 시장 점유율 확대 등 성장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픽코마는 올해 거래액 목표가 1조원이라고 밝혔다. 배재현 카카오 부사장은 “픽코마는 올해 연간 1조원 거래액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다소 도전적인 목표이나 이는 픽코마의 자신감”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