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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보양식 먹으러 호텔 가자!' 조선호텔앤리조트, 다양한 보양 메뉴 선봬

홍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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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7-21 15:59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조선호텔앤리조트가 호텔별 풍성한 여름 보양식 메뉴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서울과 부산, 제주에서 조선호텔앤리조트의 각양각색의 보양식 메뉴들이 준비됐다.

조선팰리스 코코넛 불도장. / 사진제공 = 조선호텔앤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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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팰리스, ‘코코넛 불도장’

조선 팰리스의 36층에 위치한 광둥식 파인 다이닝, 더 그레이트 홍연(THE GREAT HONG YUAN)에서는 제주 제철 식재료와 특산물을 엄선하여 정통 광둥식의 맛과 건강을 담아낸 다채로운 보양식 코스 요리를 8월 29일(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코스 요리는 홍연만의 건강한 조리법에 제주도의 특산물로 알려진 식재료들을 함께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중국 최고의 보양음식이라 불리는 불도장은 ‘더 그레이트 홍연’의 왕홍룡 주방장만의 스타일로 재탄생했다.

진귀한 해팔진과 함께 진한 송이 버섯의 향을 담은 불도장은 여름을 맞이해 열대과일의 상징인 코코넛에 담아내 이색적인 ‘코코넛 불도장’으로 선보이며 다채로운 보양식 코스 요리 중 시그니처 메뉴로 제안한다.

이외에도 제주산 흑돼지로 만든 바비큐 전채와 건강식 전복, 전복 내장을 활용한 ‘전복 내장 볶음밥’, 제주 고기 국수에서 영감을 받은 ‘농탕 기사면’, 우도 대표 특산물인 땅콩으로 만든 아이스크림과 크럼블을 곁들인 ‘우도 솔트 땅콩 아이스크림’과 제주 애플망고로 만든 상큼한 셔벳으로 보양식 코스요리를 구성했다.

런치(6코스)는 18만원, 디너(8코스)는 27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웨스틴 조선 서울 삼복빵. / 사진제공 = 조선호텔앤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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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스틴 조선 서울 ‘민어, 장어 메뉴’와 ‘불도장’, ‘삼복빵’ 등 선보여

웨스틴 조선 서울의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 중식당 ‘홍연’, 파티세리 ‘조선델리’에서는 중복, 말복 시즌을 맞이하여 면역력을 높이고 원기회복을 할 수 있도록 보양식 메뉴를 선보인다.

서울을 대표하는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에서는 보양식 메뉴로 바닷가재 찜과 함께 중복과 말복 당일인 7월 21일(수), 8월 10일(화)에 방문하는 고객 대상으로 민어, 장어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보양 메뉴들을 선보인다.

또한 이와 어울리는 3종의 와인과 샤블리 와인 또한 준비된다. 3종의 스파클링, 화이트, 레드 와인 글라스 페어링 세트는 1인당 3만 5천원이 추가되며 샤블리 와인은 1병당 6만 5천원으로 즐길 수 있다.

중식당 ‘홍연’에서도 여름철 대표 보양식 메뉴인 ‘불도장’을 선보인다. 불도장은 건해삼, 전복, 송이버섯, 소힘줄, 오골계 등 최고급 식재료로 만들어진 중국 최고의 귀한 보양식 중 하나로 여겨지는 음식으로 원기회복을 돕는다. 가격은 단품 15만 5천원이며, 테이크 아웃 시 1구 14만원, 2구 28만원이다.

파티세리 조선델리에서는 삼복 한정 시그니처 메뉴인 '삼복빵'을 8월 10일(화)까지 선보인다. 닭백숙을 형상화한 빵 안에 닭다리살, 오곡 쌀, 은행, 인삼, 대추, 밤, 버섯 등 건강한 재료와 파마산 치즈 등으로 채웠고, 겉면은 빵가루를 입혀 바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가격은 2만 7천원이다.

웨스틴 조선 부산 보양 삼계탕. / 사진제공 = 조선호텔앤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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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스틴 조선 부산 ‘보양 삼계탕’

부산의 아름다운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웨스틴 조선 부산의 한식당 ‘셔블’에서는 입맛을 잃기 쉬운 무더운 여름, 기운을 북돋아 줄 보양식 메뉴로 ‘보양 삼계탕’을 중복, 말복 시즌에 맞춰 7월 20일(화)~7월 22일(목)과 8월 9일(월)~8월 11일(수)에 선보인다.

보양 삼계탕은 엄선된 한약재로 우려낸 육수에 삼계닭과 갈비, 생전복을 넣어 정성껏 끓여내 영양 가득한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제철 식재료로 만든 다양한 메뉴들을 함께 즐기며 무더위를 극복할 수 있다. 가격은 5만 5천원이다.

레스케이프 붉은 생선찜. / 사진제공 = 조선호텔앤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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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스케이프, ‘간장 소스 붉은 생선찜’, ‘전가복’

부티크 호텔 ‘레스케이프’의 모던 차이니즈 레스토랑 팔레드 신은 영양 가득 보양식을 즐길 수 있도록 ‘간장 소스 붉은 생선찜’과 ‘전가복’ 메뉴를 선보인다.

간장 소스 붉은 생선 찜은 중국의 8대 요리 중 하나로, 심해의 에너지를 가득 품은 큰 붉은 볼락만을 골라 오랜 시간 부드럽게 쪄 내어 생강, 파, 고수와 홍고추를 올려 팔레드 신만의 특제 소스를 끼얹어 만든 고급 요리다.

팔레드 신 전가복은 전복, 해삼, 갑오징어, 관자, 새우 등 신선한 해산물과 차슈, 두부, 가지, 아스파라거스 등 엄선한 조화로운 재료를 굴 소스 베이스에 빠르게 볶아내어 만든 보양 메뉴다. 가격은 두 메뉴 각 12만원(세금 포함가)이다.

또한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와인, 샴페인을 준비했다. 모엣 샹동 브뤼 한 병에 8만원, 2인이 간편하게 즐기기 좋은 하프 바틀은 5만5천원이다. (세금 포함가)

그랜드 조선 부산 녹음방초 코스. / 사진제공 = 조선호텔앤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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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랜드 조선 부산 ‘녹음방초 코스메뉴’와 ‘중국식 냉면’

그랜드 조선 부산의 모던 차이니즈 레스토랑 ‘팔레드 신’에서는 시그니처 메뉴와 계절 특선 메뉴를 동시에 맛볼 수 있는 ‘녹음방초’ 코스메뉴와 ‘중국식 냉면’을 8월 31일(화)까지 선보인다.

전채부터 수프, 요리, 진지, 후식으로 구성한 ‘녹음방초’ 코스메뉴는 시그니처 요리와 계절 특선 요리를 런치와 디너에 맞춰 각각 2종과 3종으로 선택해 함께 즐길 수 있다. 시그니처 요리로는 팔레드 신의 대표 메뉴인 송이 류산슬, 훈연향 메로, 소홍주 칠리새우를 기본으로 런치에는 광동식 탕수육, 디너에는 3종 딤섬을 추가해 선택할 수 있다.

계절 특선 요리로 선보이는 메뉴는 런치와 디너를 각각 달리 구성해 더욱 다채로운 중국식 보양요리를 즐길 수 있다. 런치에는 X.O 전복 호품 두부, 토마토 해물찜, 훈연향 궁보 장어, 블랙빈 소고기 중 하나를, 디너에는 연잎 마늘소스 메로, 깐풍 바닷가재, 훈연향 궁보 장어, 어향 산마 소고기 요리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여름철 대표 보양 재료인 장어를 새콤달콤한 궁보 소스를 곁들여 볶아 자스민 훈연향을 더한 ‘훈연향 궁보 장어’는 이번 여름 꼭 맛봐야 할 추천 메뉴다.

또한 여름이면 생각나는 시원한 냉면을 ‘팔레드 신’ 스타일로 풀어낸 ‘중국식 냉면’도 선보인다. 진하게 우려낸 닭 육수에 전복, 해삼, 관자, 갑오징어, 새우 등 신선한 해산물을 풍성하게 곁들여 더욱 담백하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녹음방초 코스메뉴는 런치 75,000원, 디너 110,000원, 중국식 냉면은 27,000원으로 선보인다.

▢ 그래비티 ‘랍스터 구이’와 ‘규카츠 이시야키’

그래비티 서울 판교의 모던 일식 레스토랑 ‘호무랑’에서는 3가지의 여름 메뉴를 선보인다.

활 랍스터를 그릴에 구워 쫄깃한 식감과 신선함을 강조한 ‘우니크림 소스의 랍스터 구이’는 신선한 성게알과 부드러운 마스카포네 치즈를 이용해 감칠맛을 더했다.

한우 채끝살에 빵가루를 묻혀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게 조리한 ‘규카츠 이시야키’와 파기름을 사용해 담백하면서도 바삭하고 촉촉하게 구워낸 치킨과 버섯, 마늘칩의 조화가 일품인 ‘치킨 볶음밥’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랍스터 구이는 7만 5천원, 규카츠 이시야키 6만 5천원, 치킨 볶음밥은 2만 8천원이다.

▢ 그랜드 조선 제주 ‘남도 음식 프로모션’

그랜드 조선 제주의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에서는 남도의 지역적 특색을 살려 건강하고 즐거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남도 음식 프로모션’을 8월 15일(일)까지 진행한다.

보양식 재료인 장어를 활용한 요리를 비롯해 신안천일염으로 짭조름하게 맛을 낸 방어 가마살 구이, 제주 금귤청으로 새콤함을 더한 담양 죽순 무침, 함평식 소고기 육회, 해남식 떡갈비, 전라도 간장 게장 등 맛의 고장인 남도의 향토 음식들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또한 아리아에서는 투숙객 대상으로 디너 이용 시 식사에 한해15% 할인을 제공하며, 미취학 아동 2인 무료 또는 그랜드 조선의 수제 맥주인 J라거 패키지(2병) 중 선택할 수 있는 옵션 혜택도 추가 제공한다.

가격은 성인 1인 기준 런치 76,000원, 디너 118,000원이며 주중 주말 동일하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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