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조선호텔앤리조트 최상급 브랜드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 25일 공식 오픈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5-24 13:59

조선 팰리스 메인 입구인 웰컴로비 팰리스 게이트. / 사진제공 = 조선호텔앤리조트

조선 팰리스 메인 입구인 웰컴로비 팰리스 게이트. / 사진제공 = 조선호텔앤리조트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최상급 호텔브랜드인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Josun Palace, a Luxury Collection Hotel, Seoul Gangnam)이 오는 5월 25일(화) 공식 오픈한다.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은 한국 최고의 럭셔리 호텔이었던 초기 조선호텔을바탕으로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지난 100여년의 헤리티지를 계승해 최상급의 독자브랜드로 개발한 조선 팰리스의첫 호텔이다.

서울 강남이라는 특성을 반영해 한국 최초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럭셔리 호텔 브랜드‘럭셔리 컬렉션’(The Luxury Collection)과 소프트브랜드 제휴를 맺어 대한민국 첫 번째 럭셔리 컬렉션 호텔로서 운영한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최상급의 호텔 브랜드 조선 팰리스를 통해 ‘당신이 빛나는 시간’이라는슬로건처럼 고객에게 완벽한 기본과 선별된 가치를 선사하며 호스피탈리티의 미학을 구현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조선 팰리스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테헤란로 중심부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지어지는 센터필드 웨스트타워에 자리했다.

호스피탈리티 업계의 떠오르는 신진 디자이너 듀오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움베르트&포예가 디자인 설계를 맡아 궁전과 최상층의 주거 공간을 뜻하는 ‘팰리스’의 품격을 느낄 수 있도록 다층적인 미를 완성시켰다.

3,4층에는 최대 330명이 한번에 이용할 수 있는 더 그레이트 홀을 비롯한 3개의 연회장으로 구성해 강남 랜드마크입지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24층부터 36층까지는 그리팅 장소인 그랜드 리셉션을 비롯해 최상의 컨디션 속에서 서울의 시티뷰를 조망할 수있는 총 254개의 객실, 럭셔리 웰니스를 완성해줄 수영장 및 피트니스 시설, 강남의 스카이라인을 한눈에 즐기며미식을 즐길 수 있는 5개의 고메컬렉션을 마주할 수 있다.

△섬세한 맞춤서비스, 조선 터치(JOSUN TOUCH)

조선 팰리스는 모든 고객의 취향과 감성을 특별하게 배려하고 정성을 다하겠다는 철칙 아래, 호텔업계에서 일반적으로 구성하는‘객실만을 판매하는 상품’이 없다. 대신 모든 투숙고객이 그랜드 리셉션에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

고객의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는 개별화된 서비스공간인 그랜드 리셉션을 통해 한세기 동안 쌓아온 조선호텔의헤리티지가 느껴질 수 있도록 여유로운 공감각적인 서비스를 선사해나간다.

또한 각각의 식음업장에는 맞춤형 서비스로 다채로운 옵션을 준비, 개개인의 취향과 감성을 존중하는 조선 팰리스만의 서비스인 조선 터치를 누릴 수 있다.

조선 팰리스 객실. / 사진제공 = 조선호텔앤리조트

조선 팰리스 객실. / 사진제공 = 조선호텔앤리조트

이미지 확대보기


△최상의 경험을 선사할 어메니티

조선 팰리스는 시그니처 향인 라스팅 임프레션을 개발해 오감의 다각적인 요소를 채웠다. 긴시간 동안 겹겹이 쌓인 조선의 스토리를 향을 통해 다층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고안한 조선 팰리스의 향은 호텔 로비에 들어선 순간부터 배웅의 시간까지 고객의 여정을 함께한다.

또한 객실 베딩으로는 이탈리아 럭셔리 침구브랜드인 더 럭셔리 컬렉션 프레떼 베드 & 베딩 세트의 최상위 라인인 안드레아 라인을 전 객실과 욕실의 모든 린넨류에 적용해 완벽한 휴식을 선물한다. 전 객실에는 ‘시몬스’의 뷰티레스트 컬렉션 중 ‘더 원’ 라인을 비치했으며, 최상위 객실인 ‘조선 마스터스 스위트’와 ‘조선 그랜드 마스터스 스위트’에는 ‘블랙’ 라인으로 더욱 차별화했다.

럭셔리 컬렉션의 시그니처 어메니티인 니치 향수 브랜드 바이레도의 르 슈망라인을 전객실에 비치했으며 객실 내 미니바를 프라이빗바로 특화해 칵테일 레시피를 제공하는 등 고객들의 다채로운 경험을 돕는다.

조선 팰리스 이타닉 가든. / 사진제공 = 조선호텔앤리조트

조선 팰리스 이타닉 가든. / 사진제공 = 조선호텔앤리조트

이미지 확대보기


△다층적인 미식의 완성, ‘고메 컬렉션’

조선 팰리스는 서울 강남에서 미식의 정점을 경험할 수 있도록 총 5개의 독보적인 고메 컬렉션을 준비했다.

다양한 한국의 제철 식재료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를 통해 재해석한 한식과 글로벌 퀴진의 조화를 이룬 코리안 컨템포러리 파인 다이닝 ‘이타닉 가든’, 정통성을 계승하면서도 차별화를 더한 중식당 ‘더 그레이트 홍연’으로 파인 다이닝을 구성했다.

미식의 제국으로 떠나는 맛을 선사할 뷔페 레스토랑 ‘콘스탄스’는 대한민국 최고가의 명성에 맞춘메뉴와 서비스로 차별화했다. 또한 일요일 점심에 즐기는 여유로움을 한껏 누릴 수 있도록 ‘선데이 딜라이트’ 상품을 전용으로 개발, 새로운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조선호텔의 문화적 헤리티지를 오마주한 라운지 ‘1914 라운지&바’, 아티장 부티크 델리 ‘조선델리 더 부티크’을통해 고객 한 명 한 명의 섬세한 취향을 만족시켜나갈 예정이다.

초기 조선호텔이 신문물의 체험 공간이자 만남과 사교의 장으로서 역할을 해왔던 것처럼 독보적인 미식의 노하우를 통해 완벽하면서도 다채로운 다이닝 선택지를 제공해나갈 계획이다.

조선 팰리스 웰컴로비의 아트워크. / 사진제공 = 조선호텔앤리조트

조선 팰리스 웰컴로비의 아트워크. / 사진제공 = 조선호텔앤리조트

이미지 확대보기


△국내외 컨템포러리 작가들의 ‘현대 한국의 황금기’ 표현

한편, 조선 팰리스 곳곳에는 현대 한국의 황금기라는 컨셉 아래 국내·외 컨템포러리 아트 400여점을 만나볼 수 있다.

절정의 풍요로움과 미래에 대한 낙관적 비전을 보여주는 예술작품들을 통해 조선 팰리스가 추구하고자 하는 품격에 대한 이상향을 제시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웰컴 로비에서 조선 팰리스의 무게감을 더한 다니엘 아샴의 <Blue Eroded Moses>, 화려한 번영을 느낄 수 있는 요한 크레텐의 <Glory>, 다층적인 아름다움의 순간을 포착한 칸디다 회퍼의 <Böhm Chapel> 등 감각적인 현대미술을 보여주는 작가들과 김지원, 이정진 등 국내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호텔 곳곳에서 마주할 수 있다.

△‘위드 코로나’를 위한 다각적 서비스

조선 팰리스의 전 객실에는 자동 UVC 살균장치가 도입되었다. 객실 정비 후 자동으로 자외선 살균시스템이 작동되며 공기청정, 가습기능 역시 객실 내부 필터로 장착되어 객실 컨디션을 쾌적한 상태로 유지시킨다. 더불어 전 객실 설치된 에어드레서를 통해 고객들의 의류 컨디션까지 최상으로 보장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문자나 IT 기기들에 친숙한 MZ세대들의 눈높이에 맞춰 체크아웃 절차에서부터 객실 내에서의 모든 서비스부분을 객실 내 스마트 TV와 Tablet PC를 통한 컨시어지 기능으로 구현해 비대면 서비스 옵션을 강화했다.

한채양 조선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는 “조선 팰리스는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선보이는 최상급 호텔로서 언제나 대한민국과 세계의 귀빈들을 위한 공간이었던 조선호텔의 위상을 담아 가장 높은 수준의 호스피탈리티를 경험할 수있는 호텔이자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롯데캐슬서 르엘까지…고급 주거전략 진화시킨 롯데건설 [건설 브랜드의 역사 ⑦] 1999년 외환위기 여파로 국내 건설업계가 침체에 빠진 가운데 롯데건설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고급 아파트 '롯데캐슬84'를 선보였다. 분양가 자율화에 맞춰 대형 주택과 고급 마감재를 적용한 차별화 전략을 선택한 것이다. 이후 롯데캐슬은 롯데건설의 대표 주거 브랜드로 자리 잡았고, 2019년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LE-EL)' 출시로 이어졌다.롯데건설은 롯데월드와 롯데월드타워 등 대형 건축사업을 수행하며 시공 역량도 확대했다. 특히 2017년 개관한 롯데월드타워는 초고층 건축 기술력을 보여주는 대표 사업이다. 주택 브랜드의 변화와 대형 건축사업 경험은 롯데건설의 성장 과정을 설명하는 두 축이다.평화건업에서 롯데건설로…외환위 2 동화약품 윤인호, M&A·체질개선 결실…‘5000억 클럽’ 보인다 오너 4세 윤인호 대표이사(사장)가 이끄는 동화약품이 사업구조 재편과 전략적 인수합병(M&A) 성과를 발판 삼아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상업성이 떨어지는 신약 프로젝트를 정리해 재무적 부담을 낮추는 한편, 의료기기와 해외 의약품 유통망, 뷰티·헬스케어 등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외형 성장을 지속해 나간다는 전략이다.윤도준 회장에 이어 경영 전면에 나선 윤인호 대표 체제 2년 차를 맞아 동화약품이 내수 중심 전통 제약사의 사업적 한계를 벗어나 연매출 5000억 원 고지 진입을 눈앞에 뒀다는 분석이 나온다.R&D 체질 개선과 OTC 캐시카우1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동화약품은 최근 수년간 가파른 매출 성 3 상장 카운트다운…패션 플랫폼 1위의 다음 도전 [무신사 IPO ①] 온라인 패션 플랫폼으로 성장한 무신사가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오프라인과 해외로 사업을 확장하며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는 가운데, 시장에서 거론되는 기업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무신사의 상장 추진 배경과 기업가치 그리고 상장 이후 성장 전략과 과제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국내 패션 플랫폼 1위 무신사가 다음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기업공개(IPO) 시장의 문을 두드렸다. 온라인을 기반으로 출발한 무신사는 오프라인과 해외로 사업영역을 넓히며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시장에서 거론되는 기업가치는 8조~10조 원으로, 향후 상장 과정에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