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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블소2’ 사전 예약 19일 종료…올 가을 출시되나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16 16:36

엔씨소프트의 신작 '블레이드&소울2'가 오는 19일 사전 예약을 종료한다. 사진=블레이드&소울2 공식 홈페이지

엔씨소프트의 신작 '블레이드&소울2'가 오는 19일 사전 예약을 종료한다. 사진=블레이드&소울2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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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엔씨소프트의 대작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블레이드&소울2’가 올 가을 출시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15일 ‘블레이드&소울2(이하 ’블소2‘)’ 공식 홈페이지에 ‘사전 예약 활동 종료 사전 안내’를 공지했다. 지난 2월 시작한 ‘블소2’의 사전 예약과 지난 4월 시작한 사전 캐릭터 생성, 사전 문파 창설과 친구 초대 이벤트가 오는 19일 오후 3시에 종료한다는 내용이다.

아울러 엔씨소프트는 오는 19일 새로운 소식을 공개한다는 내용도 발표했다. 또 16일에는 ‘블소2’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식 출시 일정은 ‘블소2 툰’을 통해 단독 공개한다는 소식도 전했다. 이에 업계에서는 ‘블소2’의 출시가 임박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엔씨소프트는 올해 상반기 중으로 ‘블소2’를 출시할 계획이었으나,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출시 일정을 미룬다고 밝힌 바 있다.

‘블소2’는 2012년 출시된 ‘블레이드&소울’의 차기작이다. 단순히 전작 이후 시대의 이야기가 아닌 세계의 근원부터 현재와 미래까지 아우르는 '블레이드&소울'의 세계관을 담았다.

지난 2월 열린 온라인 쇼케이스에선 김택진닫기김택진기사 모아보기 엔씨 대표가 최고창의력책임자(COO)로 직접 참여해 게임을 소개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당시 김 대표는 "‘블소2’는 액션에서는 MMO의 정점을 찍는 것이 목표"라고 밝히기도 했다.

엔씨소프트의 블소2’ 출시 일정이 임박해졌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주가도 상승세다. 16일 엔씨소프트는 전날 대비 4.35% 오른 839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NH투자증권은 블소2’가 오는 9월말 출시될 것으로 봤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경쟁사 게임 성공과 게임 출시 지연 등 악재에도 불구하고 ‘블소2’ 출시에 따른 성공 가능성을 예상하며 출시 전후를 기점으로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며 “블소2는 지난 2분기 중 TV 광고까지 진행했고, 기존에 상반기 중 출시를 예정한 바 있어 또 다시 1개 분기 이상 지연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진=블레이드&소울2 공식 인스타그램 캡쳐

사진=블레이드&소울2 공식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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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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