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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신세계백화점과 손잡다…'모두의 신세계 하나카드' 출시

신혜주 기자

hjs0509@

기사입력 : 2021-07-05 10:09

프랜차이즈 가맹점·택시 월 최대 20% 할인

하나카드가 지난 2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하나금융그룹 사옥에서 신세계백화점과 제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제공=하나카드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하나카드가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신세계백화점과 3년만에 새로운 PLCC(상업장표시신용카드)를 선보인다.

지난 2018년 체크카드 2종을 출시한 데 이어 3년만에 신세계백화점과 신용카드를 출시하면서 신용·체크카드 라인업을 모두 갖추게 됐다. 향후 제휴카드 이용 고객에게 디지털 기반의 다양한 마케팅으로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하나카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하나금융그룹 사옥에서 신세계백화점과 제휴 협약식을 체결하고 '신세계-하나카드'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하나카드는 ‘모두의 신세계 하나카드’를 첫 상품으로 내놨다. 전국 12개 신세계백화점 매장과 신세계그룹의 이커머스 부문을 연계해 고객맞춤 콜라보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모두의 신세계 하나카드’는 신세계백화점에서 제공하는 백화점 5% 할인과 2시간 무료 주차 및 신세계 포인트 적립 등 신세계백화점 제휴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월 실적 40만원 이상일 시, 신세계백화점과 문화센터, 시코르닷컴 이용 시 결제 금액의 5%, 월 최대 2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간편결제로 온·오프라인 가맹점 이용 시 결제 금액의 5%, 월 최대 1만원 할인과 프렌차이즈 가맹점과 전국의 모든 택시 이용 시 20%, 월 최대 1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그 외 대형 놀이공원과 워터파크, 스포츠 관람권 예매 시 3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손님들의 소비심리 확산과 MZ세대의 명품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백화점 업계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신세계백화점과의 제휴를 통해 지역거점 마케팅을 활성화 하는 것이 1차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이후 백화점 VIP 고객과 은행 PB 손님 등을 위한 프리미엄 상품을 출시하고 문화 마케팅 추진, 하나카드 1Q페이의 신세계백화점 내 결제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시너지 창출로 금융사와 유통사 간의 성공적인 제휴 모델을 만드는 것에 중점을 뒀다”고 전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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