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옥정 라피네트 더 테라스 투시도
이미지 확대보기㈜에스엠홀딩스는 경기도 양주시 옥정신도시 최초 블록형 단독주택 ‘양주 옥정 라피네트 더 테라스’를 오는 7월 2일에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양주 옥정 라피네트 더 테라스’는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 880-1,2,3,4,5번지 일원에 188가구 규모로 분양예정이다.
‘양주 옥정 라피네트 더 테라스’는 단독주택과 아파트의 장점을 결합한 새로운 주거 상품인 블록형 단독주택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일 전망이다.
단지가 자리한 옥정신도시는 수도권 동북부 일대 최대 규모의 신도시로 손꼽힌다. 대지면적 706만여㎡에 4만 2,019가구, 10만 7,750명이 유입될 예정이며, 풍부한 인프라 확충 및 개발 기대감도 높다.
단지 설계에서는 삶의 여유를 한층 더 높여줄 테라스가 설치되고, 낭만 꿈터 다락방, 전용 주차장, 텃밭에서 직접 채소를 재배할 수 있는 개인정원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잇따른 아파트 규제로 인해 청약 당첨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양주 옥정 라피네트 더 테라스’는 분양권 전매제한, 실거주의무, 청약통장, 재당첨제한 등 규제에서 자유롭다.
양주 옥정 라피네트 더 테라스 모델하우스는 양주시 옥정동 110-6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