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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오늘(22일) ‘확대 경영회의’ 개최…파이낸셜스토리·ESG 등 공유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22 09:40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경기도 이천 SKMS연구소서 진행

최태원  SK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최태원닫기최태원기사 모아보기 SK그룹 회장(사진)이 오늘(22일) 오전부터 경기도 이천 SKMS연구소에서 확대 경영회의를 진행한다. 이 회의에는 최 회장을 비롯해 최재원닫기최재원기사 모아보기 SK 수석 부회장,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장 등이 참석하며, 파이낸셜스토리·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그룹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확대 경영회의를 연다. 이 회의에서는 최태원 회장이 꾸준히 강조해온 파애년셜스토리와 ESG가 주요 화제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파이낸셜 스토리는 매출과 영업이익 등 기존의 재무성과뿐 아니라 시장이 매력적으로 느낄 수 있는 목표와 구체적 실행계획을 담은 성장 스토리를 통해 고객, 투자자, 시장 등 이해관계자들의 신뢰와 공감을 끌어내는 경영 전략이다. ESG는 올해 국내 경제계를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다.

회의 방식도 기전 PT 발표를 벗어나 토론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더욱 다양한 의견 청취를 위해서 해당 방법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최태원 회장을 중심으로 SK그룹은 국내 재계에서 차별화된 ESG 경영을 펼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여타 기업 대비 구체적이고 다각도 차원에서 논의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도 그 연장선"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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