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증권, 입양대기 아동에 임직원 자투리 급여 기부 및 후원협약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18 14:34

▲자료=SK증권

▲자료=SK증권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SK증권은 17일 대한사회복지회와 입양대기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SK증권 임직원 자투리급여 성금’을 기부하고 후원협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후원금은 임직원이 급여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방식으로 조성됐다. 입양을 기다리고 있는 아이들의 양육물품구입 및 의료비로 사용된다.

입양대기아동은 대개 24개월 미만의 영유아들로 전국적으로 수백명이 위탁가정 및 아동시설에서 보호받고 있다. 정부보조금이 일부 지원되고 있으나 양육물품, 비급여항목 의료비 및 특수치료비 등은 공적지원을 기대할 수 없어 대부분을 민간 후원에 의존해야 한다.

이창용닫기이창용기사 모아보기 SK증권 ESG부문장은 “이번 기부가 아이들을 건강하게 양육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SK증권 및 임직원들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며 적극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SK증권은 사회의 행복과 성장을 돕는다는 사명실천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해오고 있다.

회사 및 구성원 급여모금 등을 통해 코로나19로 위기에 빠진 소상공인, 취약계층 및 결식아동을 지원했으며, 금융업의 특성을 반영한 1사1교 금융교육 시행 및 행복나눔CMA, 기부형 상품을 출시해 고객과 함께 하는 나눔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또 생활 속 일회용품 줄이기, 행복나눔 숲가꾸기 사업 등을 통해 기후위기에도 대응하고 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LS증권, 영업수익 1조6365억원 네 배 ‘껑충’…수수료·운용 수익 주효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LS증권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모두 두 배 이상 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영업수익은 4배가 뛰며 외형이 넓어졌다.과거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터널을 지나 지난해 실적 반등의 물꼬를 튼 데 이어 성장세다.LS증권은 향후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과 리스크 관리 고도화를 통해 다변화된 성장 기반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증시 활황에 수수료 확대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다트(DART)에 따르면, LS증권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392억원, 당기순이익 30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4%, 142% 증가한 수준이다.별도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9.7% 증가한 397억원, 당기순이익 2 LG화학, 중복상장 비율 62.5% 1위 불명예…신용등급도 ‘흔들’ LG화학이 중복상장 비율 62.5%를 기록해 국내 상장사 중 1위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신용등급 전망은 ‘부정적’으로 주식과 채권 가치가 동반 하락하는 모습이다. 자본시장 문제를 넘어 경영 전략 자체를 원점에서 다시 고려해야 하는 처지다.15일 한국금융신문이 자체 구축한 인공지능(AI) 데이터 플랫폼 ‘더 컴퍼스(The COMPASS)에 따르면 국내 상장사(금융사 제외) 중 LG화학 중복상장 비율(자회사 지분가치/모회사+자회사 시가총액)은 62.5%로 1위를 기록했다.중복상장은 ‘코리아 디스카운트’ 주요인으로 꼽힌다. 자회사 지분가치 만큼 모회사 밸류가 할인되는 현상이다.현재 LG화학이 보유한 LG에너지솔루션 지분율은 79.38%다. 일부 지분 3 “아이들에게도 평범한 추억을”…예탁원 KSD나눔재단 체험활동 지원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윤수)이 설립한 KSD나눔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부산지역 보육시설 아동·청소년들의 ‘체험 빈곤’ 해소 지원에 나섰다. 단순 생계 지원을 넘어 보호아동의 경험 격차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15일 KSD나눔재단은 전날(14일) 부산지역 보육원 애아원과 성애원을 찾아 기관별 500만원씩 총 1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1947년 설립된 애아원은 현재 약 50명의 아동·청소년·자립준비청년을 보호·지원하고 있으며, 1948년 설립된 성애원도 약 30명의 보호아동과 청소년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두 기관은 KSD나눔재단과 4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후원금은 캠핑과 트레킹 등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