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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 1,127.20/1,127.60원…1.95원 하락

이성규 기자

ksh@

기사입력 : 2021-05-14 07:23

[한국금융신문 이성규 기자]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127.40원에 최종 호가됐다.

14일 역외시장 참가자들에 따르면 최근 달러/원 1개월물의 스와프포인트가 -0.05원인 점을 감안하면 NDF 달러/원 1개월물 환율은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거래된 현물환 종가(1,129.30원)보다 1.95원 하락한 셈이다.

NDF 환율 하락은 미국의 4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상승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이어졌지만, 달러인덱스가 보합권 움직임을 보인데다 단기 급등에 따른 가격 부담에 고점 매도 성격의 달러 매물이 나온 영향이 크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4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0.6% 올랐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0.3% 상승을 상회하는 결과다.
인플레이션 우려에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예상보다 일찍 금리를 올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지만, 시장 가격 변수는 대체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달러인덱스는 보합권 흐름을 이어가며 90.74를 나타냈고, 유로/달러는 0.05% 상승한 1.2076달러를 기록했다.

달러/엔은 0.26% 하락한 109.48엔에, 역외시장에서 달러/위안 환율은 0.01% 오른 6.4487위안을 나타냈다.

오히려 미 주식시장은 반발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반등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433.79포인트(1.29%) 오른 34,021.45로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도 전날보다 49.46포인트(1.22%) 오른 4,112.50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 역시 93.31포인트(0.72%) 상승한 1만3124.99에 마감했다.

미 국채 벤치마크인 10년물 수익률은 3.2bp 하락한 1.671%를 나타냈다.

이성규 기자 k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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