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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빗팩토리, ‘실시간 보험상품 설계시스템’ 개발…“보험 상품 비교 시간 절감”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4-14 19:04

보험료 비교 10초 이내 확인

사진= 해빗팩토리

사진= 해빗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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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해빗팩토리가 ‘실시간 보험상품 설계시스템’을 개발했다.

해빗팩토리는 보험 분석 앱 시그널플래너에 ‘실시간 보험상품 설계시스템’을 적용해 10개 보험사의 보험료 비교를 10초 이내에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했다고 14일 밝혔다.

‘실시간 보험상품 설계시스템’은 시그널플래너의 상담사들이 상담 중 고객이 원하는 보장금액에 따라 각 보험사별로 보험 설계를 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객의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개발된 기능이다.

고객의 성별과 나이, 직업 급수와 함께 고객이 원하는 보장 항목과 보장 금액을 입력하면 보험사별 보험료가 낮은 순으로 자동 분류되어 가장 저렴한 보험료를 고객들에게 추천해줄 수 있다. 그 중 특정 보험사의 상품들을 선택, 비교하여 고객에게 이미지로 공유도 가능하다.

시그널플래너 ‘실시간 보험상품 설계시스템’을 통해 빠르게 비교 가능한 보장 항목은 3대 질병에 포함되는 일반암, 유사암 진단비, 뇌혈관질환 진단비, 뇌졸중 진단비, 뇌혈관질환 수술비, 허혈성 심장질환 진단비, 허혈성질환 수술비, 급성심근경색 진단비와 질병후유장애(3%이상 80세 만기) 등이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현재 해빗팩토리 자회사인 법인보험대리점 시그널파이낸셜랩 소속 설계사들이 사용하고 있으며, 향후 42개 보험사의 보험료 비교가 가능하도록 고도화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전진혁 해빗팩토리의 전진혁 마케팅 총괄 상무는 “고객들에게 보험 정보들을 객관적으로 보여주고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게 시그널플래너의 목표”라며 “앞으로 보험 상품 판매는 보험 설계사의 능력에 의존하는 관행에서 벗어나 기술 기반으로 더욱 빠르게 변화할 거라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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