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차봇 모빌리티, '자동차보험 비교견적 키오스크' BM특허 등록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1-21 16:21

화면 터치 몇 번으로 자동차보험 비교견적 및 가입

차봇 모빌리티 자동차보험 비교견적 키오스크. / 사진 = 차봇 모빌리티

차봇 모빌리티 자동차보험 비교견적 키오스크. / 사진 = 차봇 모빌리티

[한국금융신문 유정화 기자] 차봇 모빌리티는 자동차보험 상품 비교견적 및 가입 서비스를 제공하는 키오스크 BM(Business Model)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BM특허는 정보시스템(컴퓨터, 인터넷, 통신기술 등)을 활용한 혁신적인 경영이나 마케팅기법에 부여하는 특허를 뜻한다. 차봇 모빌리티는 2019년 4월 특허 출원 후 특허청 심사를 거쳐 지난해 11월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자동차보험 비교견적 키오스크는 이용자가 화면 터치 몇 번으로 자신의 자동차보험 비교견적을 확인할 수 있고, 최저가 보험사와 상품을 선택한 뒤 즉시 가입까지 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또 설치 장소를 고려한 커스터마이징 콘텐츠를 연동하는 것도 가능하다. 예를 들어 자동차 전시장의 경우 해당 브랜드의 판매모델 관련 프로모션 등을 노출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현재 차봇 모빌리티의 자동차보험 비교견적 키오스크는 BMW · MINI의 국내 공식딜러사 코오롱 모터스의 16개 서비스 센터에 설치되어 내방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차봇 모빌리티는 자동차와 관련된 모든 오프라인 접점으로 키오스크 설치 확대를 계획 중이며,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 가능한 태블릿PC 기반으로도 자동차보험 비교견적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차봇 모빌리티는 2016년 '본컨설팅네트웍스'로 시작해 신차 딜러, 중고차 딜러, 보험설계사를 대상으로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비교견적, 자동차금융상품 비교추천, 중고차 시세확인 및 판매채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비교견적 서비스의 경우 2018년부터 지난해 11월까지 누적 거래액 1000억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티에스인베스트먼트, 나우아이비캐피탈로부터 25억원 규모의 시리즈 A투자 유치에 성공한 바 있으며,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연이어 수상하며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증명했다.

올해 차봇 모빌리티는 B2B 시장에서 인정받은 서비스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B2C 서비스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B2C서비스는 자동차 관련 ‘사고-타고-파는’ 과정에서의 모든 서비스를 하나로 묶어 드라이버의 니즈와 편의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통합형 컨시어지 플랫폼을 통해 구현될 예정이다.

강성근 차봇 모빌리티 대표는 “BM특허를 받은 차봇 모빌리티의 키오스크는 고객의 자발적 행동으로 고객 스스로 몇 번의 터치를 통해 자동차보험 비교견적 및 가입을 진행할 수 있어 비대면 시대에 매우 적합한 시스템"이라며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새로운 판매 채널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 여성보험 성장 지속·GA채널 존재감 확대 [2026 상반기 보험사 리뷰] 올해 상반기 손해율 증가, 사업비 가이드라인, 판매 수수료 개편안 7월 시행으로 보험업계가 작년 대비 소극적인 행보를 보인 가운데,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여성보험 성장세와 GA채널에서 존재감을 보였다는 평가가 나온다.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올해 1~5월 GA채널 시장점유율(M/S) 12% 수준을 유지했다. 전체 보험업계 시장 점유율에서도 10%를 넘어 처음으로 두자릿수 시장점유율을 달성했다.보험업계 관계자는 "한화손해보험이 여성보험으로 특화 시장을 발굴하면서 올해 성장세가 높았다"라며 "GA채널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라고 말했다.한화손해보험의 여성 특화 보험사 전략이 통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만큼 2 수수료 개편안 구체안 마무리했지만…GA업계 7월 시행 불가 지적 [판매수수료 개편안 초읽기] 금융위원회가 유지율 제고를 위해 마련한 보험 판매 수수료 개편안 최종안이 확정됐지만 GA업계에서는 제도 시행을 위한 인프라 마련이 현실적으로 어려워지면서 7월 시행이 불가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14일 GA업계에 따르면, 보험GA협회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등은 판매 수수료 개편안 시행을 위한 최종 구체안 확정을 위해 지난 12일 간담회를 가졌다.GA업계 관계자는 "12일에 보험GA협회,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과 유관기관기 판매 수수료 개편안 세부 사항을 확정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라며 "12일에 확정된 내용을 가지고 15일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사업가형 지점장제도 1200%룰 3 DQN농협손보, 손해율 안정에 순익 개선 유일…전산 구축 여파에 하나손보 적자 지속 [2026 1분기 보험사 리그테이블] 올해 1분기 금융지주계 손해보험사들은 보험손익과 투자손익 둔화로 전반적인 수익성 부담이 확대됐다. 금융지주계 자산규모 1위 손보사 KB손해보험은 순이익이 감소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인 반면, 농협손해보험은 손해율 안정과 장기보험 성장에 힘입어 금융지주계 손보사 중 유일하게 전년대비 개선된 순익을 보였다.하나손해보험과 신한EZ손해보험은 외형 성장에도 불구하고 사업비 증가와 자동차보험 손해율 악화 등의 영향으로 적자가 지속됐다.12일 한국금융신문이 금융지주계 손해보험사 (KB손해보험·농협손해보험·하나손해보험·신한EZ손해보험)의 2026년 1분기 경영공시를 분석한 결과, KB손해보험의 당기순이익은 2007억원으로 전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