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해빗팩토리, 보험 호갱 탈출 위한 ‘보험잘알 테스트’ 공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2-23 13:44

도움 되는 정보 퀴즈 습득

사진 = 해빗팩토리

사진 = 해빗팩토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해빗팩토리가 보험 호갱 탈출 위한 '보험잘알 테스트'를 공개했다.

핀테크 기업 해빗팩토리는 보험 분석 서비스 시그널플래너에 스스로 보험 지식 수준을 점검할 수 있는 ‘보험잘알 테스트’를 신규 업데이트 했다고 23일 밝혔다.

시그널플래너 ‘보험잘알 테스트’는 알아 두면 보험을 활용하는데 도움이 되는 퀴즈를 풀고 결과에 보험 지식 수준을 알려준다.

테스트는 OX 퀴즈 형식으로 총 8문제로 구성되어 있다. 퀴즈는 보험 가입이나 점검하는데 도움이 되는 내용들을 선별했다. 예를 들면, ‘가입한 보험의 개수는 적을수록 좋다’, ‘보험의 주계약과 특약의 차이가 무엇인지 알고 있다’, 갱신형 보험과 비갱신형 보험 중 무조건 비갱신형 보험이 유리하다’ 등이다.

테스트를 마치면 정답 개수에 따라 ‘그게뭔데형’, ‘알쏭달쏭형’, ‘보험박사형’으로 결과를 보여준다.

또한 각 퀴즈의 정답도 공개하여 보험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해빗팩토리는 ‘보험잘알 테스트’를 통해 시그널플래너를 이용하는 약 40여만명의 고객들에게 핵심적인 보험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테스트 이후 보험에 대한 점검이 필요한 고객들은 시그널플래너에서 ‘보험 분석 보기’를 통해 보유 계약과 월납보험금, 숨은보험금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보장 내역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한 경우 ‘내 보험 점검 받기’를 통해 카카오톡으로 무료 리포트와 채팅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시그널플래너는 국내 판매중인 모든 보험상품을 분석해 상품 종류, 개정일, 상품 약관 등 보험을 정확히 이해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있다.

각 보험사마다 이름과 보장범위가 다른 4500만개의 담보를 분석 후 95개만의 담보를 가지고 8개 대분류, 60개의 소분류로 분석하여 ‘데이터 딕셔너리’를 구축해 두었다. 이를 통해 자신의 보험 가입 내역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상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동익 해빗팩토리 공동대표는 “어려운 보험을 보다 잘 이해하실 수 있도록 핵심적인 정보를 간추려 짧은 테스트를 업데이트했다”라며 “기본적인 지식을 습득하시고 시그널플래너에서 제공하는 상세한 정보를 확인하시면 보험을 활용하시는데 더욱 도움이 되실 것”이라고 밝혔다.

해빗팩토리는 지난 1월 금융위원회에서 발표한 마이데이터 사업자 본허가를 취득했다. 해빗팩토리는 마이데이터 시대를 맞아 자체 개발한 소비 분석 엔진과 보험 분석 엔진 플랫폼을 활용한 금융 데이터 분석과 비금융 데이터와의 융합을 통해 고객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임종룡號 우리금융, ‘원더라이프’ 중심 시니어 솔루션 확대…계열사 시너지 '관건' [금융 시니어 비즈니스 돋보기] 임종룡 회장 체제의 우리금융그룹이 증권과 보험을 갖춘 종합금융그룹으로 외형을 완성했지만, 시니어 시장에서는 계열사의 역량을 하나로 묶는 작업이 과제로 남아 있다.우리은행은 지난해 출범한 시니어 전용 브랜드 ‘우리 원더라이프’를 앞세워 금융과 문화·여가를 연결하고 있으나, 동양생명·ABL생명과 우리투자증권까지 포괄하는 그룹 차원의 시니어 통합 솔루션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우리금융이 추후 시니어 금융상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중장기적으로 실버타운 등 주거 편의사업까지 연결하는 구상을 검토하고 있는 만큼, 향후 성패는 은행의 고객 기반과 보험사의 건강·간병 역량, 증권사의 자산운용 기능을 하나의 고객 여정으로 묶 2 공적자금 상환에서 증권사 인수까지…수협은행 '금융그룹화' 25년 여정 [수협은행 금융그룹의 꿈①] 신학기 행장이 이끄는 Sh수협은행이 상상인증권 인수를 준비하며 종합금융그룹을 향한 두 번째 인수합병(M&A)에 나선다. 2022년 공적자금 상환을 계기로 금융지주 전환 계획을 내놓은 지 약 4년, 지난해 트리니티자산운용을 인수해 첫 비은행 자회사를 확보한 지 1년 만이다.금융권에 따르면 수협은행은 상상인증권 인수를 위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구체적인 인수 구조와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거래가 성사되면 수협은행은 은행과 자산운용에 이어 증권업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게 된다.이번 인수 추진은 개별 증권사 매입을 넘어 2022년부터 이어져 온 수협의 금융지주 구상을 다시 궤도에 올리는 거래라는 의의 3 강태영號 농협은행, 연금·생활비도 월급처럼…'급여ON'으로 주거래 문턱 낮춰 [은행권 머니무브 대응 전략] 급여통장이 월급 수령 계좌를 넘어 결제와 저축, 연금 등을 묶는 생활금융 접점으로 바뀌고 있다. 은행들도 수수료 면제에 우대금리와 포인트, 반복형 이벤트를 더해 고객의 거래 기간과 이용 범위를 늘리는 데 힘을 싣고 있다.강태영 행장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은 연금과 생활비 등 비정기 수입까지 급여로 인정해 고객 진입 범위를 넓혔다. 급여 수령을 주택청약저축과 개인형퇴직연금(IRP), 카드·자동이체 등 후속 거래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올해 6월 말 예수금이 지난해 말보다 18조1000억원 늘어난 가운데 반복적으로 유입되는 급여성 자금을 주거래 관계로 전환해 수신 기반을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비정기 소득까지 인정…고객 외연 확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