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네이버, 올해 900명 개발자 채용...월간 경쟁직 채용 시스템 '월간 영입'도 선봬

서효문 기자

shm@

기사입력 : 2021-03-29 16:52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네이버, 올해 900명 개발자 채용...월간 경쟁직 채용 시스템 '월간 영입'도 선봬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네이버가 올해 사상 최대인 900명 규모의 개발자 채용을 실시한다. 신입 공개채용은 물론 매달 정기적으로 경력직을 채용하는 ‘월간 영입’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네이버는 올해 개발자 900여 명을 채용하고 연 1회 실시하던 신입 공개채용을 상·하반기 2회로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네이버는 대규모 경력사원 모집을 위해 그간 수시 채용하던 경력공채를 매달 1일부터 10일까지로 정례화한다. 이 외에도 컴퓨터공학 비전공자를 위한 개발자 육성·채용 프로그램도 신설해 부족한 수요를 메울 계획이다.

올해 첫 신입·경력 모집은 4월 초부터 시작한다. 기술 직군 신입 공채는 4월 2일부터 12일까지 서류를 받는다. 합격자는 7월 입사한다. 12월 입사하는 하반기 공채는 9월 모집을 시작한다. 첫 경력사원 월간 영입은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