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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신한 국민행복카드 출시…임신·출산·보육 지원 바우처 이용

김경찬 기자

kkch@

기사입력 : 2021-03-15 14:08

넷플릭스·배달앱·쿠팡 등 언택트 라이프스타일 혜택 제공

신한카드가 국가 복지바우처를 통합 이용할 수 있는 ‘신한 국민행복카드’를 출시했다. /사진=신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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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신한카드가 15일 임신출산비와 보육료, 유아학비 등 각종 사회서비스 바우처를 이용할 수 있는 ‘신한 국민행복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한 국민행복카드는 임신출산 진료비 등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를 제공하는 기존 국민행복카드에 보육료와 유아학비 지원 인증카드인 ‘아이행복카드’ 서비스를 통합해 새롭게 출시됐다.

다음달 1일부터는 카드 한 장으로 임신·출산·보육 등 정부지원 바우처를 이용할 수 있으며, 보육료·유아학비 지원 바우처는 3월 중에도 카드 발급 즉시 사용할 수 있다.

신한 국민행복카드의 신용카드는 먼저 치과와 한의원을 포함해 병원 업종, 약국, 산후조리원에서 이용한 금액의 5%를 할인해주며, 어린이집·유치원 부모 분담금과 학원 업종, 인터넷 서점에서 10%를 할인해준다. 월 2회, 건당 5000원 한도로 할인된다.

또한 넷플릭스·유튜브 프리미엄 등 주요 OTT 이용 요금을 월 1회, 건당 최대 5000원 한도로 50% 할인해주고, 배달의 민족·요기요 등 음식 배달앱 월 2회, 건당 최대 5000원 한도로 10% 할인, 쿠팡·SSG닷컴·11번가 등에서 이용하면 5% 할인이 가능하다.

신한 국민행복카드 신용카드 할인 서비스는 전월 실적에 따라 월 최대 통합 4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30~60만원이면 1만원 할인을, 60~100만원이면 2만원, 100만원 이상이면 4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 국민행복카드 체크카드는 병원·약국·온라인몰에서 월 1회, 최대 3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고, 학원을 제외한 교육 업종과 배달 음식앱 이용 금액은 월 1회, 건당 최대 3000원 한도 내에서 5%까지 할인받아 최대 1만 5000원까지 통합 할인이 제공된다.

또한 신한은행 전자금융 이체 수수료와 CD/ATM 인출수수료가 면제되며, 신한금융투자 CMA 결제계좌 연계 시 업무 수수료 면제, 신한생명 어린이보험 가입 시 5% 할인 등 신한금융그룹 네트워크를 활용한 차별된 금융서비스도 제공된다.

신한카드는 오는 4월까지 어린이집 보육료 바우처와 임신출산진료비 및 아이돌봄 바우처 등 신한 국민행복카드로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 결제 내역이 있으면 1만 마이신한포인트를 적립 제공할 예정이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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