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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2.0 시대 자산관리] 신한금융투자, AI 활용한 글로벌 투자, ‘신한 NEO AI 펀드랩’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15 00:00

‘신한 NEO AI 펀드랩’

[투자 2.0 시대 자산관리] 신한금융투자, AI 활용한 글로벌 투자, ‘신한 NEO AI 펀드랩’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신한 NEO AI 펀드랩은 국내 금융권 최초 인공지능(AI) 기반 투자자문사인 ‘신한 AI’의 포트폴리오 자문을 제공한다.

신한 NEO AI 펀드랩은 인간의 판단이 배제된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활용해 각 시장 상황에 가장 적합한 펀드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NEO는 새로운 지평을 열어간다는 뜻의 NEW와 신한금융의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는 뜻의 원신한(ONE SHINHAN)을 결합한 단어다.

신한 NEO AI 펀드랩에 탑재된 투자자문 플랫폼인 ‘NEO’는 IBM이 공동 참여 개발했다. IBM의 인공지능 솔루션인 ‘Watson explorer’를 활용해 고도화된 알고리즘을 구현한다.

이 상품은 철저한 모델 검증을 통해 과거 30년 이상의 글로벌 빅데이터 학습을 수행 43만개의 정형데이터, 1800만건의 비정형 데이터에 대한 분석을 실시한다. 전 세계 약 26만개의 펀드를 분석해 우수한 펀드를 선별 글로벌 투자 기회를 포착한다.

신한 NEO AI 펀드랩의 투자 전략은 인공지능 머신 러닝을 활용해 국내에 출시돼있는 공모펀드 중 최고의 펀드를 선정, 인공지능 강화 학습을 기반으로 금융 시장을 분석해 가장 양호한 성과가 기대되는 최적의 펀드 포트폴리오로 운용된다.

각 펀드는 펀드의 과거성과평가, 미래성과예측, 펀드규모평가, 운영환경 평가, 스트레스 테스트 평가, 외부기관평가 등 다양한 다면평가를 거쳐 순위가 산정된다.

이와 함께 투자 지역별 펀드 순위를 기반으로 투자 가능한 최적의 펀드 풀을 총 50여개로 구성한다. △과거 시장 분석 △현재 금융 시장 진단 △펀드 성과 분석 등의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해 운용되며 2개월 단위 재조정을 시행한다.

박임준 신한금융투자 랩운용부장은 “신한 NEO AI 펀드랩은 국내 금융권 최초 AI 기반 투자자문사인 신한AI의 고도화된 AI 플랫폼 NEO를 활용한다”며 “글로벌 포트폴리오 투자 상품으로 뉴노멀 시대의 대안상품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 NEO AI 펀드랩의 최소가입금액은 500만원 이상이며 50만원 이상 추가 입금이 가능하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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