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포스코건설, 인천 송도서 ‘더샵 송도아크베이’ 내달 분양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05 11:37

회오리형 특화외관… 최고 49층 아파트 775세대 오피스텔 255실 규모

포스코건설 더샵 송도아크베이 투시도 / 사진=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 더샵 송도아크베이 투시도 / 사진=포스코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포스코건설이 내달 인천 송도에서 ‘더샵 송도아크베이’를 분양한다.

송도국제도시에 들어서는 ‘더샵 송도아크베이’는 인천 연수구 송도동 30-5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3층 지상 최고 49층 4개동 아파트 775세대 오피스텔 255실 등 총 1,03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별 ▲84㎡ 255세대 ▲98㎡ 128세대 ▲110㎡ 127세대 ▲121㎡ 256세대 ▲155㎡ 3세대 ▲168㎡ 3세대 ▲179㎡ 3세대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84㎡ 255실로 소형아파트 대체할 수 있는 주거형 상품으로 구성된다.

더샵 송도아크베이는 고급스런 회오리형 특화외관에 호수뷰·시티뷰가 조망 가능한 49층의 초고층 주거복합단지로 탄생한다. 단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 및 통풍을 극대화하며, 공간활용도가 우수한 4~5Bay 평면과 조망이 우수한 2면 개방형 거실 등 ‘더샵’만의 특화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단일 전용면적 84㎡의 주거용 오피스텔도 3개의 방과 2개의 욕실, 주방, 거실로 이뤄져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으며,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이 강화된다.

더샵 송도아크베이는 대단지인 만큼, 인천 송도 최고 수준의 커뮤니티를 선보인다. 2개의 레인과 유아풀장을 갖춘 실내수영장을 비롯해 GX룸, 필라테스룸, 탁구장, 실내골프장, 사우나 등 다양한 멀티 스포츠 공간이 마련된다. 이 밖에 입주민의 다양한 실내 활동을 위해 그룹 스터디가 가능한 멀티룸과 유아 전용 실내 키즈룸, 남녀독서실, 북카페, 어린이집, 시니어하우스, 게스트하우스도 마련된다.

단지는 인천 지하철1호선 국제업무지구역과 맞닿은 초역세권 단지로 인천 도심 및 수도권 이동이 편리하다. 제2경인고속도로 송도IC도 가까워 인천국제공항과 경기 서남부, 서울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특히 예비타당성을 통과한 GTX-B노선 송도역(예정)이 오는 2027년 개통 할 예정으로 향후 서울역까지 30분 이내에 접근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밖에 송도 내부순환선 트램(2027년 계획)과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인천~안산구간)도 계획돼 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더샵 아크베이는 주거 선호도가 높은 송도 국제업무단지내에 들어서는 49층 랜드마크 단지로 더샵만의 차별화된 외관설계를 선보일 예정이다”라며, “뛰어난 입지와 실내수영장, 키즈룸 등 송도 최고 수준의 커뮤니티를 자랑하는 만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한미약품, 경영권 분쟁 떨친 본업 경쟁력…수익·자본효율 ‘최고’ [5대 제약사 Z-스코어 ⑤] 기업 가치에 대한 객관적 평가는 다양한 변수를 입체적으로 고려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유한양행·녹십자·종근당·대웅제약·한미약품 등 5대 제약사의 재무건전성과 자본 활용도를 진단한다. 각 기업이 처한 현재 상황과 대응, 미래 신사업으로 향하는 자금의 흐름 속에 숨어있는 의미를 심층적으로 다뤄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경영권 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한미약품이 본업에서 흔들림 없는 모습이다. 기업의 존립 기반을 흔들 수 있는 ‘오너 리스크’를 뒤로 하고, 수익성과 자본 효율성에서 뛰어난 성적을 냈다.내실 지킨 배경에는 본업1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한미약품의 올 2 APR이 바꾼 K뷰티 공식…아모레·LG생건, ‘마케팅’ 키운다 그간 국내 뷰티업계는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 중심의 ‘투톱’ 체제로 움직여왔다. 성분, 특허 등 기술력을 전면에 내세우며 연구개발(R&D) 투자를 브랜드 경쟁력의 기반으로 삼아왔다. 하지만 에이피알(APR)이 디지털 마케팅과 인플루언서 중심 전략으로 급성장하면서 K-뷰티 시장의 경쟁 공식에도 변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이 연구개발비를 줄이는 대신 광고선전비와 판매촉진비를 늘리며 마케팅 경쟁에 뛰어드는 모습이다.업계에서는 APR의 성장 방식이 기존 K-뷰티 기업들과 결이 달랐다는 점에 주목한다. 과거 화장품업계가 R&D와 브랜드 헤리티지, 백화점·면세 중심 유통 경쟁에 집중했다면 APR은 3 서준혁 회장 취임 4년…소노 새 역사 시험대 올랐다 [소노트리니티 새 시대 ②] 40여 년간 국내 레저 산업의 한 축을 지켜온 대명소노가 이제 ‘소노트리니티’라는 새로운 이름 아래 또 한 번의 변화를 선언했다. 콘도 사업으로 출발한 소노는 리조트와 호텔, 항공, 상조,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종합 호스피탈리티 그룹으로 외연을 넓히며 ‘재계 52위’ 기업으로 성장했다. 그리고 지금, 마곡 신사옥 ‘소노트리니티 커먼스’를 중심으로 다시 한 번 변곡점을 맞고 있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무대를 겨냥한 소노트리니티의 새로운 40년이 시작됐다. <편집자 주>서준혁 소노트리니티그룹 회장에게 올해는 경영에 있어 중요한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2023년 그룹 회장에 오른 이후 ‘글로벌 하스피탈리티’라는 목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