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에이플러스에셋, 오더메이드 '변액보험' 초회보험료 250억원 돌파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2-26 09:55

DGB생명·삼성자산운용 협력…'A+마이솔루션AI변액연금'

/ 사진 = DGB생명

/ 사진 = DGB생명

[한국금융신문 유정화 기자] 에이플러스에셋이 DGB생명, 삼성자산운용과 함께 출시한 ‘A+마이솔루션AI변액연금’이 지난해 10월 출시한 후 넉 달 만에 판매 건수 4000건, 납입초회보험료 250억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저금리로 연금 등 저축성 보험의 판매가 전반적으로 부진한 가운데 이뤄진 결과라서 업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특히‘A+마이솔루션AI변액연금’은 에이플러스에셋이 DGB생명과 삼성자산운용에 상품구조를 제안해 만들어진오더 메이드형 보험이다. 출시 후 6개월 동안 에이플러스에셋을 통해서만 판매됐다.

변액보험은 보험료를 주식이나 채권 등에 투자해 그 성과를 보험금으로 받는 상품이다. 계약자가 펀드 등 투자 대상과 비중을 스스로 변경할 수 있지만, 수시로 변하는 금융시장에서 이를 실천하기는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

A+마이솔루션AI변액연금은 바로 이 점에 착안해 만들어진 상품이다. 계약자 대신 AI를 기반으로 설계한 삼성자산운용의 Robo솔루션 알고리즘이 금융시장 상황에 맞게 투자 대상과 비중을 변경해 주도록 설계돼 있다. 투자 포트폴리오에는 국내 ETF뿐 아니라 BlackRock, Vanguard 등의 해외 상장 ETF까지 국내외 유수의 ETF가 주로 포함된다. 여기에 트렌드 섹터, 인컴 포트폴리오, 대체자산 등까지 포함해 투자 대상을 다양화했다.

보험계약자는 가입전 성향 분석을 통해 주식 비중이 높은 액티브형, 채권 비중이 높은 세이프형, 주식과 채권이 적절하게 매칭된 밸런스형으로 구분되어 포트폴리오가 제공된다. 선택된 포트폴리오는 주 단위로 리밸런싱 되기 때문에 리스크 관리와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 A+마이솔루션AI변액연금은 출시 이후 주식시장의 활황에 힘입어 넉 달만에 9.8%라는 높은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에이플러스에셋은 “보험사 뿐 아니라 자산운용사와 함께 3자가 만들어 낸 보험으로, AI를 기반으로‘펀드 변경’이라는 계약자의 숙제를 해결함으로써 변액보험 시장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으로도 고객을 우선하는 보험을 계속 출시함으로써 보험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AI 신사업 보험연수원 이사회 사실상 연기…보험업계 "사업 타당성 검증 부족" [보험연수원 AI사업 논란] 7일 AI 합작 투자 승인 안건을 논의하기로 한 보험연수원 이사회가 사실상 연기됐다. 하태경 원장은 이사회 일정과 관련해 변동 여지가 있다는 입장이나, 이사회 반발 등으로 이사회를 개최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려울 전망이다. 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7일 진행하기로 한 보험연수원 이사회는 연기된 상태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7일 열리기로 한 이사회가 열리지 않는다고 공지받았다"라며 "현 상황에서 이사회에서 AI 합작 투자 안건이 통과되기 어려울 거 같아 연기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하태경 원장은 오후5시경 기자와의 통화에서 이사회 연기 이유를 묻는 질문에 "연기 이유는 내부적으로 있으며, 현재 금융위와 논의가 이뤄지고 2 강병관 신한EZ손보 대표, 적자 개선·영업강화 특명…하반기 성과 가시화 [진옥동호 신한금융, 부스트업 점검] 진옥동 회장이 달라졌다. 일류(一流) 신한을 강조하던데서 나아가 1등을 위한 '부스트업(Boost Up)'에 시동을 걸었다. 한국금융신문은 이 같은 변화에 주목, 부스트업을 위해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각 계열사들의 전략을 살펴보고 성과를 점검한다. <편집자 주>강병관 신한EZ손해보험 대표가 신한금융 '부스트업'으로 적자 개선, 영업 강화 특명 수행을 위해 발벗고 나서고 있다. 상반기에는 부스트업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면 하반기부터는 실제 매출 확대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EZ손해보험은 신한금융지주 경영전략 '부스트업' 목표로 적자 폭 완화와 영업 강화에 따른 매출 확대 수립했다. 신한E 3 한의사가 '셀프 진료'부터 '유령 환자' 행세까지…자동차보험 악용 심각 [경상환자 8주룰 도입 초읽기] # 지방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한의사 A씨는 가족들과 함께 처남이 운영하는 한의원을 방문했다. A씨의 처남인 B씨는 A씨 가족이 실제 진료를 받은 경우가 없으나, 진료를 받았다는 허위 진료기록부를 작성해줬다. A씨는 허위 진료기록서를 바탕으로 보험사에 거액의 치료비를 청구했다. 보험사에 덜미가 잡힌 한의사 A씨는 보험사기방지 특별법과 의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교통사고 피해를 당한 한의사 C씨는 본인 한의원에서 자동차로 1시간이 떨어진 지인 한의원에 내원해 4주 간 일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치료를 받았다고 허위로 보험금을 청구했다. 해당 사고는 종결된 지 1년이 지난 후 보험사 유관 부서 정밀 기획 점검으로 적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